http://theacro.com/zbxe/414323
 참조 : 백수광부 님의 '걸그룹 모두가 섹시한 것은 아니다'



 맨 아래께 숨쉬는바람 님의 댓글보고 '옳거니!' 싶어서 포스팅합니다

 이성을 통해 자신의 성적 '의지' 가 고양되는 것을 느낀다면 그 이성은 '섹시한' 것이고
 이성을 통해 자신의 성적 '동기' 가 발의되는 것을 느낀다면 그 이성은 '색기넘친' 것이다

 가 숨쉬는바람 님의 정리이신데 동의합니다



 예들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패션쇼를 바라보면서 '섹시함' 을 느끼지 '색기넘침' 을 느끼진 않습니다
 란제리 의상으로 당당하게 캣워크를 선보이는 그녀들을 보면서 성적 흥분보다는 찜질방에서 원적외선 에너지를 쐬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나 오늘따라 여자친구의 입술에 유난히도 물이많이 고여있는듯 촉촉합니다
 어쩐지 아까부터 혀로 윗입술/아랫입술 가릴것없이 적셔대는게 눈에띠었는데 말입니다
 그녀가 갖춰입은 거라고는 후줄근한 트레이닝 복입니다 어두운 골목길로 잡아끌고 싶습니다



 누군가 제미래의 딸을보더니

 '와! 섹시하다' 라고 말한다면 '우리 딸의 에너지가 강하구나!' 하겠지만
 '와! 색기쩔어' 라고 말한다면 썩 유쾌하지만은 않을겁니다

 참고로,
 남자든 여자든 이성의 섹시함 앞에서는 과연 내가 감당할수 있는 이성인가? 를 자문하지만
                            이성의 색기넘침 앞에서는 그런 자문을 하지 않습니다

 색기넘침은 아주작은 의지만으로도 수용가능하지만
 섹시함은 그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의지이어야 수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