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라서가 아닙니다.
김어준은 옳고 그름을 떠나 야권 혹은 노빠, 통진당 유빠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입니다.

예전에 김어준이는 보수의 꼴통 디시인사이드의 김유식과 궤를 같이 하는 인물이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반대의 대척점에 있는 인물입니다.

인터넷 문화의 대중화와 팬덤을 형성한 진보와 보수의 두 인물입니다.(그 문화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요)

이 두 현상의 특징은 두가지 입니다.

비도덕성 그리고 페쇠적이면서 공격적인 집착성 충성도.


반대 논리는 절대로 인정 하지 않습니다.

김어준의 논리는 한마디로 반대하는 존재는 수구거나 알바입니다.

그거 아십나요?

인터넷에서 새누리로 지향되는 알바말고도, 노빠들은 그들에게 반대하는 논리는 무조건 알바로 몰고갑니다.
어느 인터넷 게시판을 가든 마찬가지입니다.

토론의 싹을 미리 자르는, 즉 반대논리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걸 확산 시킨 인물이 김어준입니다.

또 한가지는 비도덕성입니다.
도덕적 기준이 상대적으로 바뀌는 겁니다.
남이 하면 나쁜xxxx, 내가 하면 착한xxxxx.

혹은 시바 그래도 난 노통이 좋다 어쩔래.
그래서 시바 난 그래도 친노 지지한다. 식의 도덕성은
새누리와 차이가 없어 졌습니다.

도덕성 못지 않게 모든 일이 이중적 기준입니다.
유리 불리에 따라서 기준이 이중적이니 의문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의문을 품고 질문하면.
너 알바지....

이 한마디에 모든 토론을 거부하고 페쇠적 집단이 되는 겁니다.


김어준의 역활은 아이러니 하지만 새누리를 살리고 친노를 살리는 두 역활을 제대로 했다는 겁니다.

노무현이  망친 야권이 김어준이 확인 사살 한 꼴이다고 봅니다.

난 김어준의 이말이 참 무섭습니다.
"그래서 시바"
"난 그래도 노통이 좋다"
"닥치고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