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빠들과 닝구들은 반이성, 노빠들은 반지성"


금년 대선판을 대선후보 지지 집단을 분류한 문장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 '반이성에 훈계할 것인가? 반지성과 싸울 것인가?'에의 대답은 자명합니다. 당연히, 반지성과 싸워야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게, Crete님으로 대변되는 노빠지지층은 반지성으로 흐르는 노빠들과 싸울 생각은 하지않고 토론의 자세니 뭐네 하면서 정말 웃기지도 않게 닝구들의 반이성을 훈계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죠.



역사 속에서 대표적인 반이성 집단과 반지성 집단을 하나씩 들라면 전자는 중국 문화혁명 때 '악명을 높였던' 홍위병이고 후자는 재론할 필요도 없이 바로 '히틀러와 당시 독일 민중들'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한빠들은 차치하고 나서라도 닝구들=홍위병, 노빠들=히틀러추종자라는 등식을 적용하면 그 역사적 흐름과 당시 사회상이 현재 대한민국의 닝구들과 노빠들이 처한 정치적 사실과 거의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히틀러추종자는 '역사의 반동'으로 탄생한 것이 노빠들 탄생과 같고 실제적으로는 역사의 피해자로 탄생되었다가 가해자가 되었다가 '미국의 닉슨 대통령의 당시 중공 방문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알뜰하게 역사적 희생자로 만들어진, 홍위병의그 탄생이 바로 닝구의 탄생과 같다는 것입니다. (홍위병에 대한 기록은 제 블로그에 기록했는데 검색해보니 엉뚱한 포스팅만 검색되어 링크는 포기)


아십니까? 홍위병이 중국 지배층의 정치적 목적으로 중국의 가난한 농민의 집에서 아들들을 강제로 징발(?)해서 공산당 사상을 주입시키려는 과정에서 탄생된 것을?


어린 나이에 (홍위병의 폭주로 열차들을 타고 마지막으로 집결한 도시를 중국에서 폭격하여 죽은 홍위병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16세인가...라고 역사는 기록한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부모와 강제 이별을 당하는 소년들을 역사의 희생자라고 하지 않으면 또 누구를 역사의 희생자라고 하겠는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 당했다가 미국 대통령의 방문을 성사시킥 위해 정치적 안정을 위해 알뜰하게 소탕된 역사의 희생양이었다는 것을?


이런 홍위병의 아픔을 도외시한 채 DJ정권 당시 홍위병 운운하던 이문열의 폭거는 참으로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내 비교하기를 192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노르웨이의 소설가 크누트 페데르센((Knud Pederse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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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공산주의로 전복될 공포에 짓눌린 이 지고지순한 작가는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던 히틀러 찬양으로 공포 탈출 기제로 삼는다.


"노르웨이, 우리를 지켜주기 위하여 독일의 히틀러 부대가 왔다"
"히틀러, 그는 진정한 개혁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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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글 중 인용 전문은 여기를 클릭(http://www.mediamob.co.kr/hanguru/blog.aspx?id=230109)


이해하십니까? 그런 홍위병은 차별받는 호남 사람들이 정권재창출이라는 당연하지만 또 당연하지 않은 노무현을 대통령에 당선시키는 주역으로 거듭나면서 대한민국 전체를 고난의 길로 빠지게 만든 가해자였다는 것을? 그러다 자신들이 탄생시킨 대통령에게 알뜰히 배반당하여 역사의 피해자로 다시 전락하는 과정이 어쩌면 그렇게 홍위병과 같은지 말입니다.


아십니까? 히틀러 정권의 명칭에는 'republic democartic(민주공화국)'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니까? 각종 사회적 비리들이 노무현 정권 때는 거의 없다가 이명박 정권 때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는 것을? 그건, 이명박 정권이 더 타락한 정권인 탓도 있지만 노무현 정권은 바로 '시민독재정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상세는 질문이 오면 답변드리기로 하고, 생략하겠습니다.



시민독재정권...........................이었던 노무현 정권은 이명박 정권을 거치면서 한단계 진화합니다. 반이성 집단에서 반지성 집단으로 말입니다.



기억하십니까? 이명박 정권 초기에 있었던 '미네르바 사건'을 말입니다.



미네르바의 그 조아한 경제적 소양이 왜 노빠들에게 열렬한 찬양을 받아야 했는가 하면,  미네르바의 경제적 주장은 '주장이 아니라' '저주'였기 때문입니다. 언론 탄압................................도 어느 정도는 사실입니다만 노빠들은 이미 그 때부터 반지성 집단으로 진화하는 조짐을 보였습니다.


아십니까? 미네르바의 메세지가 뭔지?


바로, "정권을 탈환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은 망해도 좋다"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실패가 정권 회복의 유일한 길로 인식한 노빠들은 그래서 미네르바의 메세지에 열광한 것입니다. 미네르바에 열광한 노빠들의 반지성으로의 진화는 그 때부터였습니다.



아십니까? 강준만이 직간접적으로 키운 인물 중 대표되는 반지성적 인물이 둘 있다는 것을? 바로 변희재와 김어준입니다.


느끼십니까? 스켑과 아크로의 차이를? 바로 반지성적 인물인 변희재에 열광하는 것이 스켑이라면 아크로는 변희재에 대하여 '중간적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셨습니까? 스캡과 아크로가 분리된 이유를? 그건 바로 한 지붕 밑에 있을 수 없는 반지성과 반이성의 필연적인 이별의 소산이라는 것을?



지금 노빠들을 주도하는 것은 '나꼼수'로 대변되는 반지성적 인물의 대표되는 김어준입니다. 거기에 반지성적 경향이 다분한 조국이나 공지영이 가세했습니다. 천하의 진중권마저도 '먹고 사는 문제' 때문인지 '노빠 마케팅'에 가담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반지성 집단의 얼굴 마담으로 문재인이 나섰습니다.


그게 지금 한국의 현주소이고, 물론 제가 틀렸기를 바라지만, 히틀러 시대의 광풍이 스멀스멀 한국에서 기어 올라옵니다. 히틀러 광풍이 유독 심했던 이유는, 지금도 독일의 지성인이 반성하는, '당시 지식인들이 살기 위하여 정권에 쓴 소리를 하지 않고 전부 국외탈출을 해서 독일 민중들은 제어없이 마음껏 폭주할 수 있었고 그걸 히틀러는 정치적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알뜰히 이용했습니다.


지금, 한국에는 반지성의 대표적 인물인 김어준에 열광하는 노빠들에게 쓴소리를 하는 지성인은 없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반지성을 제어하는게 아니라 철저히 그들에게 복속하고 있습니다.



마치, 히틀러 정권 당시 살기 위하여 일제히 해외탈출을 했던 독일의 지성인들, 그래서 '지성의 공동화'가 되었던, 그래서 독일 민중이 거리낌없이' 더 폭주할 수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 지금, 한국에서 리바이벌 되고 있습니다. 각자, 그들의 목적을 위해 그들은 '노빠 마케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반지성 인물 김어준이 지배하는 노빠들. 만일 그들이 집권한다면...................................... 한국에는 '정치적 하르마겟돈' 아, 개신교 용어로 쓰지만 '정치적 아마겟돈'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내가 틀렸기를 바라지만, 아니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더 크지만, 최소한 노빠들이 반지성으로 흐르는 것은 '팩트'입니다. 그렇다면 자명합니다. Crete님으로 대변되는 '지성적 노빠들'은 아크로에서 반이성에게 훈수를 두는 시간에 반지성적으로 흐르는 노빠들을 설득하고 싸워야 합니다. 최소한, 나중에 시간이 더 흘러, 스스로 창피함을 느끼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물론, 창피함을 느낄지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반이성에 훈계할 것인가? 반지성과 싸울 것인가?


자신이 스스로 '반(反).반(反).지성이라고 판단하는 아크로 노빠들에게 드리는 '경구'입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