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가 심화되는 것을 가리켜 통상, '사회적 문제' 라 부르는데 이견없습니다
 외모격차가 심화되는 것을 가리켜 통상, '사회적 문제' 라 부르는데 이견넘칩니다

 무엇이 다른가요?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것은 사회구성원들간 긴장구도를 조장하지만
 외모격차가 심화되는 것은 개인적 불만족에 지나지 않는것이 보통이기 때문이지요

 만약 외모격차 또한, 사회구성원들간 긴장구도를 조장하는 수준까지 오르게 된다면
 그래서 외모 A집단과 외모 B집단간 대립과 반목으로까지 기승전 '병' 하기까지에 이르게 된다면

 외모격차가 심화되는 것을 가리켜 '사회적 문제' 라 부르는데 이견없는 병맛스런 시대가 올런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가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사회구성원들간 긴장구도 해소효과보다는 사상의 불온함 자체만에 대해 지적하는 그러니까,
 사회라는 개념의 본질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예들어,

 북한과의 대립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DJ의 대북정책 그 자체를 검증하기는커녕 뚱딴스럽게
 DJ의 대북사상, DJ가문의 적색흔적을 낱낱이 까발리려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사회구성원들간 긴장구도 해소효과보다는 사상의 불온함 자체만에 대해 지적하는 것 또한,
 사회적 문제에 속합니다



 어쩌면 舊한나라당이 DJ의 대북사상, DJ가문의 적색흔적을 낱낱이 까발리려는데에 진력을 다했던것은
 북한과의 대립을 사회적 문제로조차 인식하지 않았다는 증거요

 만약 정말 북한과의 대립을 해소하려는 의지가 있었다면 DJ의 대북정책 그 자체를 검증해야지 
 DJ의 대북사상, DJ가문의 적색흔적을 낱낱이 까발리려는데 정치권력을 동원/투사하지 않았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