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성은 정치적 타당성의 준말로서 앞서,
 정치라 함이 자신의 원리원칙을 3이상의 법으로 자리잡도록 그 '정당성' 을 입증하는 과정이라 일러둘때

 자기보다는 타인 또는, 타인들의 관점에 많은비중이 두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법칙과 같이 자기/타인의 관점에 무관하게 객관적으로 작동하지 않기에 정당성은 심히, 가변적입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은 뉴턴시대나 아인슈타인시대나 동일하지만
 리더의 조건은 루이시대와 오바마시대가 별개입니다



 결국 정당성의 기준은 시대적 특수성에 밀접한 연관을 맺으므로
 어제의 왕이 오늘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오늘의 노예가 내일의 왕이 되기도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적어도,
 정치를 바라볼땐 '과거의 향수' 나 '전성기의 미련' 따위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야 합니다
 당신만 힘들어질 뿐이니까요 나아가,

 학술적 참/거짓을 들이미는 미련함 따위는 지금당장이라도 쓰레기통에 버려 태워야 합니다
 정당성을 인정하는건 학술이 아니라 그 무리의 수용도이니까요



 끊임없이 준비하는길밖에 없습니다
 그 끊임없는 준비를 도외시하고 과거의 향수나 전성기의 미련 또는, 학술적 참/거짓 따위나 붙잡고 있으면
 기껏 내린 결론이란게,

 시대를 타고나야 한다느니하는 맥빠지는 주사나 부리게 되는 것이지요

 어차피 정치판에 영원한 향수, 전성기 또는, 학술적 참/거짓은 없습니다
 누가 그 시대의 아이콘에 부합하는가만이 중요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