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완벽한 원리원칙을 대놓고 일관적으로 고수하려면 '힘' 을 투사해야 합니다
 그 '힘' 은 완력일수도 있고, 권력일수도 있으며, 재력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든 남에게든 일관성 고수를 요구하는 것은 다른말로다가,
 '내/네 힘을 투사해' 라는것과 동일합니다 한편,

 '힘' 을 투사하는순간 나와너의 관계는 더이상, '인지상정' 만으로도 충분히 움직여지지 않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죽을래?' 들이댐으로써 우리는 자신만의 완벽한 원리원칙을 대놓고 일관적으로 고수할수 있겠지만 그만큼,
 우리의 들이댐을 직간접적으로 목격한 제3자들은 더이상 우리에게, '인지상정' 을 허용하지 않기 시작합니다



 소위, '인복' 이 있다는건 상기 흐름에 따라 '인지상정' 을 허용해줄 지원군들이 든든하다는 뜻입니다
 '인복' 은 얼마든지 지금당장부터라도 만들어낼수 있는 복인데 방법론은 간단합니다

 '힘' 을 준비하든/그렇지않든 나만의 완벽한 원리원칙을 대놓고 일관적으로 고수하기위한 '힘' 의 투사를 근절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원군들의 '인지상정' 만으로도 충분히 움직여지는 관계들을 더많이 확보하는 겁니다



 제3자들의 우리에 대한 '인지상정' 의 허용을 놓치지 않으면서 '힘' 을 투사할수 있는 상황에만 '힘' 을 투사해야 합니다
 
 도움을 요청할때 '힘' 을 교환물로 도움을 거래해야만하는 사람과 '도와줘, 부탁해' 를 교환물로 도움을 거래할수있는 사람.
 후자는 지치지 않을수 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