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네요. 피노키오님의 감사한 설명에도 답을 해야 하고 나를 졸지에 나쁜 놈 만든 (ㅠ.ㅠ;;;) Crete님에게 항의도 해야하는데.... 휴일인 토요일, 일요일에도 회사에서 찌질된다는.... ㅠ.ㅠ;;;


 

이번 통진당 사태를 딱 한 문장으로 정리해 드리죠.


 


 

"일본은 용서되도 북한은 용서 안되"


 

21세기에도 우리 정치 시장의 가장 큰 상품은 역시나.... 레드 컴플렉스입니다. 어쩌겠습니까? 구매자가 있으니 판매자가 있는 법.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북한보다 미국에 의하여 그리고 한국의 탐욕스러운 자본가들에 의해서 날 확률이 훨씬 더 큰데도 '북한만 용서 안되니' 100여년 전에 나라 빼앗긴 것이 우연은 아니죠.


 

조갑제가 참 명언을 이야기 했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액기스'를 한마디로 응축했으니 석학 토인비를 훨씬 능가하죠.


 

 "일본은 용서되도 북한은 용서 안되".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