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박지원이 임수경에게 뭐라 했다해서 뭔가 했더니 북한 사이트에다 댓글로 사과한다는 멘트를 날렸군요
이해찬이는 메카시즘이라 방방뜨고 임수경이는 종북적 주장과 행위를 하고 참 손발이 척척 잘 맞습니다 그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4749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의 트위터 계정(우리 민족)에 올라와 있는 글을 퍼나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임 의원은 지난 1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우리 민족'의 글을 리트윗했다.

"리명박 패당은 입다물고 자기 앞날이나 생각하는 게 상책일 것이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비난하는 이 글을 "새해 덕담"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함께 퍼트렸다.

이 뿐만 아니다.

그는 또 같은 날 더욱 충격적 트윗도 리트윗해 날렸다.

"막다른 궁지에 빠져들 때마다 충격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조작으로 숨통을 부지해오던 너절한 악습 그대로 또다시 '해킹' 나발에 매달리는 보수패당이야말로 가긍하기 짝이 없는 패륜아 집단이다"

그는 여기에 "^^ 대신 사과드립니다"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남한이 북한을 향해 모략조작사건을 일으켰다는 북측의 주장이 옳다는 주장을 한 것을 넘어, 그러니 자신이 대한민국을 대신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김씨왕조에 대해 사과한다는 의미를 강하게 담았다.

또 지난 1월 30일에는 "지금 청와대는 리명박을 우두머리로 한 대결분자들의 집합체, 쉬파리 서식장으로 되고 있다"는 글도 리트윗했다.

 

하지만 그는 1월 17일 트위터에서 역시 '우리 민족'의 글을 리트윗하면서 "박정근 석방, 국가안보법 철폐 고의 RT"라며 "나를 잡아보시던가"라고 정부를 조롱했다.

당시 임 의원은 1월 12일 "리명박 역도의 망발이야말로 이미 력사(역사)의 준엄한 사형선고를 받은 자의 오금 저린 비명이라고밖에 달리 말할 수 없다"등의 글을 옮기며 "고의 알티(리트윗)합니다. 국가보안법 폐지하라!"고 썼다.

'우리민족끼리'가 유튜브에 올린 북한 노래 '심장에 남는 사람'의 주소와 함께 '대놓고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머리말을 달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당당했던 임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이후 종북문제가 논란이 되자 슬그머니 문제가 되는 트위터 문구를 모두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