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쁘면 다 용서해 주는 저이지만 김재연이는 이뻐도 더는 못지켜주겠습니다
sbs 토론에 나가서 주사파와 종북 이야기를 물으니 주사파가 뭔지 종북이 뭔지 모른다고 답을 합니다
자신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될걸
아니 진통당에 있으면서 운동권에 있으면서 주사파를 모르고 종북을 모른다니 말이 됩니까

일반 국민들도 주사파나 종북이 뭔지는 아는판인데
그 뒤에 나온 대답들은 괜찮았지만 그 전제로 주사파나 종북이 뭔지 모른다니 이게 말이 되는지

국회의원은 말로 하는 일이 많은데 말 하는 법부터 배워야 할 듯 합니다

주사파나 종북이 뭔지도 모르지만 나는 주사파나 종북이 아니다
이 문장이 성립이 됩니까?

그리고 상식을 거스리는 이런 어법이 국민들에게 통할까요
이건 남들은 몇억씩 내고 광고방송 내는 비싼 방송에 공짜로 나가면서 저렇게 삽질을  할 수 가 있는지

 시간이 없으니까 거침없이 묻겠습니다. 종북 주사파 논란이 뜨겁습니다. 정말 주사파입니까?

[김재연/통합진보당 의원 : 주사파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질문엔 당연히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종북주의자냐, 이런 질문도 많이 하시는데 언론에서 말하는 부분에 대해선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주사파도 종북파도 아니다?

[김재연/통합진보당 의원 : 정확하게 주사파와 종북파가 뭔지조차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