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색깔론'에 전면전…野지지층 결집 나섰다


 

'종북' 외치는 여, '新매카시즘' 맞서는 야


 

이해찬군이 상당히 세게 나오는군요. 새로운 전선이 시작되나 봅니다.  어떻게 흘러가는지 한번 지켜보져. 결국 이게 하나의 분기점이 될 것 같네요.


 

이 후보는 "이는 단순히 저에 대한 공격이 아니다"며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이 대통령 선거를 정책선거가 아니라 구태의연한 공작정치, 낡은 시대의 유물인 색깔론으로 몰아가고자 하는 음모"라고 주장했다.
 "2010년 6월 2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해 전쟁분위기를 조성했으나 현명한 서울시민들은 바른 선택을 한 바 있다"며 "지금 또다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이 구시대적 발상인 색깔론으로 신메카시즘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이해찬군이 어떻게 현 정국을 드리블하는지 지켜봅시다. 정치경력이 몇년인데 임수경처럼 그렇게 허술하게 당하고 있지는 않을 듯요.


 

혹시 ytn 인터뷰중단도 의도된 걸 까요?
 


 

다만 한가지 조언하자면, 상대방의 메키시즘이라는를 버럭으로 받고로서 이명박 박근혜 공동정권의 경제실정에 대해 물고 늘어져야 승산이 있을 듯 하네요.


 

요즘 경제사정이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야권이 대선에서 승리하는 길은 이 부분을 아주 모질게 물고 늘어지는 것일 겁니다. 야권 연대는 이 메카시즘에 대한 대응으로 대충 마무리 될 듯 하구요. 


 

암튼 이해찬군의 버럭형 문제제기가 성공할 수 있을지 두고 보도록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