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케비에스 뉴스라인에서 김재연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일단 머리손질을 제대로 안한 생머리가 눈과 이마를 가려서 이쁜 미모가 빛을 발하지 않은 것이 유감이고
화장을 해서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지킴과 동시에 비난 여론을 희석하려는 노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건 시청자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고요

다음으로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 왜 지금까지 밝혀진 것이나 자신의 입장을 조리있고 명확하게 반박하지 못하는지 사실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인데 말입니다
이 좋은 기회를 왜 놓치냐 말이지요

다음 질문이 북한 문제인데 일반 민주당 의원이라면 무난한 대답인데요
지금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확실한 이야기를 하고 빠져나가는 기회로 삼는 정치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젊어서 그런지
그런 노련함이 없군요
뭐 정치인들 입장 바꾸는 거야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급한 불 부터 끄고 봐야 하는데 이 사람 참 한가하고 여유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한 도발 세습등 뭐 그다지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도발에 대한 답변에서 흑백논리로 그럼 전쟁하자는 말이냐라는 이게 문제지요
그럼 당하고만 있어야 한단 말이냐라는 반론이 나오지요
아 물론 김의원은 북한이 도발하지 않도록 화해정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햇지만 아나운서가 이미 화해정책 하던 김대중때 연평해전을 말한 상황에서 이건 맞지 않는 이야기지요

김대중의 말이 정답인데 북한의 도발에는 확실하게 대응하고 화해협력은 그것대로 하고

마지막 박근혜에 대한 공격만 빼고는 점수 줄만한게 없다는
이쁘다는 장점 조차 노력을 안해서 깍아먹는데

한편으로는 좀 정직하다는 나쁘게 말하면 경직된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네요

자신의 국가관은 확실하다고 했으니 주사파는 아닌듯 합니다
내재적 접근법에 기반한 북한관을 가진 정도라고 할까요
세습도 남한에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했으니 간접부정이라고 봐야하고

직접 들어보시지요
길지 않으니

http://news.kbs.co.kr/politics/2012/06/04/24836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