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연과 관련된 13억원에 대해서 노정연과 관계된 경연희씨가 입을 열었군요
노정연 게이트가 열리나요
검찰도 노무현 때문에 놀라서 이제 아주 노련하게 하는듯 한데요
노견평이 사건에 이어 노정연이도 수사망에 포착되고 이제 노건호가 떨고 있겠군요
결국 사실보다 강한 것은 없지요
일시적으로 죽음이 노무현을 포장 할 수는 있었지만 이제 거품이 꺼지고 진실이 드러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13억 돈 상자 의혹'의 핵심인물 경연희 씨가 검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 씨는 어제 조사에서 "지난 2009년 초 노정연 씨로부터 아파트 매매 대금의 일부로 문제의 13억 원을 송금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인 은모 씨를 통해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돈을 전달받았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대체로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검 중수부는 노정연 씨에 대한 조사 여부와 방법, 시기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경 씨 진술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 좀 더 살펴봐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줄곧 소환에 불응해 온 경연희 씨는 지난 28일 전격 귀국해 어제까지 사흘 연속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관련 의혹을 처음 폭로했던 재미교포 이모 씨 형제와, 불법 송금 과정에 연루됐다는 은모 씨 등 사건 관련자들을 상대로 광범위한 조사를 벌여 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월 이 씨 형제가 문제의 '돈 상자' 사진을 공개하면서 노정연 씨 관련 의혹을 폭로하자, 한 보수단체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즉각 조사가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