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동 대지진 당시 일본인들이 조선인 판단법에 50엔 55전을 일본어로 발음하게 하여 조선인을 학살한 역사적 사건이 있다.

자 이걸 대입해보자.

단순히 일본어 발음을 잘하나? 혹은 단순하게 일본이냐? 조선인이냐?를 판단 할 목적이라면 문제가 크지 않다.
하지만 이건 죽이려는 검증이다.

목적이 무엇인지를 보아야 한다.

왜 주사파 생각이 머리 속에 있는지 검증하려하나?
단순한 호김심이 아니다.

그 사상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단죄하려 하기에
머리속  사상이 행위로 표출 되어 문제를 만들기 전까지는 터치하지 말아야 하는게 양심의 자유과 사상의 자유다.

어떤 화려한 논리나 말빨로 치장해도.
이건 잘못 된 것이다.

주사파가 나쁘다 좋다의 판단이 아니다.
머리 속 생각만의 사상 검증이 공개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가치관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