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토의 시민논객의 질문을 놓고 사상검증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께 마지막으로 물어 보겠습니다.

박근혜와 이상규(경기동부)가 참여한 토론회에서 시민논객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동시에 두 사람에게 던졌다고 합시다.
1)  북 핵, 북 인권, 3대세습에 대해 의견(입장)을 피력해 달라.
2) 재벌 해체, 비정규직 철폐, 보편 복지, 박정희의 유신체제, 인혁당 사건에 대해 의견(입장)을 밝혀달라.
3)  한미 FTA, 제주 해군기지,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은?

이 세가지 질문에 박근혜와 이상규가 말을 돌리고 답변을 회피할 경우 시민논객이 재차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고 합시다.
1. 이 시민논객은 박근혜와 이상규에게 사상검증을 하여 "사상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생각하십니까?
2. 박근혜와 이상규가 답변을 거부 혹은 유보할 경우 국민(시청자)들이 그 거부(유보) 행위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이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 됩니까?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