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민주당 내에서 가장 브레인이라고 믿었던 사람인데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가 궁금할정도로 (혼자서는 도저히 저러지 않는 사람이라고 믿었기에) 자꾸 미친짓(자충수라고 하기엔 표현이 너무 점잖고 미쳤다고밖엔 표현할 길이 없네요)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 불가능이네요


박근혜를 이회창식으로 몰아붙이면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믿는건지 그냥 어그로끌긴지는 모르겠지만

박지원 머리에 박근혜 털면 지지율 떨어진다고 생각할리는 절대 없을거고(만약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이상 기대 불가)

무슨생각으로 저러는지....



아시다시피 박근혜는 공격을 받을수록 지지율이 올라가는 사람입니다

박근혜 지지층은 박근혜가 뭔짓을 해도 다 지지하는 사람이에요

각종 의혹을 제기하면 "부모 어릴때 비극적으로 잃고 무슨 욕심이 났겠냐. 원래 과거 권력자를 두고 이런저런 모함이 나오는거다" 이런식으로 다 쉴드쳐줍니다. 박근혜가 살아온 과거를 봐도 그렇구요. 그 의혹이 사실이건간에

오히려 공격을 받고 핍박을 받을수록 그녀에 대한 동정론이 더 확대되고 "저런 사람을 이렇게까지 모함해야 하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이회창은 모든걸 가졌던 사람이니까 아들군대부터 해서 까면깔수록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졌던 사람이고 또 그게 다 먹혔죠 이명박두요

의혹을 제기할수록 그 의혹의 진위여부를 따지는게 아니라 왜 박근혜를 자꾸 괴롭히냐는 식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일부 과잉충성하는 친박들이 자꾸 박지원한테 잽 날리는데 그건 멍청한 짓이죠





박지원이 무슨생각으로 자꾸 박근혜 편을 들어주는건지 도무지 이해 불가능이고

이해찬과 친노세력이 시킨거라면 아주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근데 그런 잔노빠들한테 이용당하면서 총알받이 역할을 굳이 박지원급되는 사람이 할 필요가 있는지도 아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