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 혐오감을 가진 경상도인들에게,
호남은 타자이며 따라서 호남을 패면 표가 올것이라는 밥상머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노무현 잔당의 표 구걸 방식은 이토록 저열하다.
그렇게 필사적으로 노력해도 친노에게 표를 주지 않는 경상도인들은 고수중의 고수이고.

네가 김대호라는 (제법 진지한) 사람의 글에 아무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것은
그래서이다.
한국 정치와 사회에 대한 고민은 엄청나게 하는데 정작 인간의 대한 예의에 관한 고민이 없다.
저들의 언행을 보면 노무현이 남긴 가장 중요한 유지가 호남과 민주당에 대한 적개심을
가일층 강화하라는것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아무렴.....정말 대단한 후계자들이고 제자들이다.

강고꾸징이라는 말이 있는데도  굳이 조센징이라고 불러대는 일본인들이 있다.
삿갓이라는 사람의 논리는  조센징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러니 그렇게 부르는게 뭐가 이상하냐고  하는것과 똑같다.

그렇게 계속 해 보시라.
당신들이 한 지역을 끊임없이 비하하면서까지 이루려고 하는 세상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그런 개같은 세상에는 절대 발을 들여 놓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