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되고 어느순간부터 제가 10대때 했던 행동들, 지금 하고있는 행동들에 대해
 '나는 왜 이렇게 하지?' 라며 골아픈 자아성찰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근데 그 자아성찰 소위, '방황' 의 끝이 났습니다



 내가 하고 싶으니까! 라고 말하지만 정작, 행동을 실천하는 그순간이 왔을때
 상대방 또는, 제3자와의 상호작용을 고려하는 자기검열 없이 내가 하고 싶은걸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허세입니다 그말인즉슨,

 전우주에 자기자신만 존재해도 여전히, '내가 하고 싶으니까!' 라며 고립무원의 여생을 천진난만하게 살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생의 방향은 '누구' 에게 이해/인정받고자 하는가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1.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에게 이해/인정받고자 봉사활동 하듯이
 2. 직장인들이 '가정' 에게 이해/인정받고자 직장내 갖은 굴욕/모욕을 감내하듯이

 나를 또는, 그사람을 있는그대로 바라본다는것 그것은,

 1. 기독교인들의 봉사활동을 '아! 그들은 '하나님' 께 이해/인정받고자 하는구나
 2. 직장인들의 싸바싸바를 '아! 그들은 '가정' 에게 이해/인정받고자 하는구나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기전에 한번, 그(녀)의 행동과 나의 행동 공히,
 '누구' 에게 이해/인정받고자 하는 때묻지 않음으로서 똑같음을 곰곰히 생각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