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5.25 11:33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왼쪽)과 김대중 전 대통령. /조선일보DB·연합뉴스
야권 대선주자인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25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멀리 보는 비전을 갖고 통일 한국의 미래를 준비한 분으로, 서민을 생각하며 민생정치를 펼쳤다”고 말했다.

손 상임고문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훌륭한 분이 누구이고 닮고 싶은 대통령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손 상임고문은 또 끊이지 않는 당적변경 비판에 대해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 도지사, 장관을 하며 나름대로 사회에 기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그 때 과연 선한 마음만 갖고 있었나, 욕망은 없었나 반성을 한다”고 말했다.

손 상임고문은 “한나라당에서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으니 나온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부정할 수도 없고, 부정할 생각도 없다”면서도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한나라당에서는 제 생각을, 정책의 소신을 펼 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 사람이 한나라당에서 탈당했다, 자기 욕심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을 객관적인 현실로 인정하고 그런 것을 뛰어넘고 극복할 수 있는 능력과 진정성을 보여줘야겠다고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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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5/2012052500989.html?news_Head3


손학규 "北 3대세습, 정상국가로 볼 수 없어"


손 고문은 이날 BBS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 "북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정부는) 핵실험으로 국가자원을 낭비하는 등 문제가 많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하지만 북한이 현실로 존재하는 한 그들과 상대해야 한다"면서 "북한과 상대를 하려면 먼저 교류해야 하고, 경제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적 기회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지 않고 개성공단을 계속 확장해 나갔다면 지금의 두 배, 세 배까지 (규모가) 커졌을 것"이라면서 "나진 선봉지역도 지금처럼 중국의 영향권 아래 두지 않았을 것이고, 중국이 북한의 지하자원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상황도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 고문은 대선후보 자질과 관련,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강점은 위기관리 능력과 상대적인 안정감"이라면서 "민주당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대통령에게 기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학규라면 복지정책도 과감하게 실천하고 사회를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이끌 수 있다는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451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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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대표가 역대 대통령중 가장 닮고 싶은 인물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는데.
그말이 옳기는 한데.
손학규가 대통령 되기만 하면 가장 잘할 역량을 가졌다고도 보이는데.

문제는 대선후보 될수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