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나 사상, 종교의 자유등은
기본적으로 국가권력으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지,
국민으로 부터 국가권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런 뻔한 것을 무시하고
사상검증이래, 민주주의 파괴래 하는 것들은
그 자체가 오류일뿐이죠..

우리같은 일반시민들도, 일반적으로 직급이나 직업등에 의해서도
비밀엄수등을 요구받습니다.
의사는 환자비밀의 대해, 변호사는 의뢰인 비밀의 대해,
또는 군인들은 국가기밀의 대해 등등
그야말로 헤아일수 없죠..
그것은 자신의 사상과 양심과는 무관하게 지켜야 하며,
그렇지 못할경우 처벌받기도 하죠.

그럼 이런것들이 양심이나 사상등의 검증이자, 침해입니까?
자신이 하고자 한것이기에, 동의한것일뿐이죠..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은 취임식때 선서합니다.
그것도 지 양심의 자유와는 전혀 무관하게 강제 되어있습니다.
국회의원도 마찬가지고요..

그것은 그들의 직급, 더나아가 국가권력이기에 그런것입니다.
도대체 이런 뻔한 것도 무시하고, 무슨 사상의 자유래 뭐래 합니까?

국회의원은 당연히 국민의 질문의 대해 답해야 하며,
피할경우,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은
그의 사상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권력으로서의 의무를 행하라는 것입니다.

이상규가 그냥 일반인으로 나왔다면, 논객자리에 있었으면 됩니다.
그는 일반국민이 아닌 국회의원으로 나온것이고,
따라서, 일반국민이 누리는 양심의 자유운운하는 것은
코메디라는 것이죠.

국회의원도 국민이라고요?
대통령도 국민, 검찰도 국민, 경찰도 국민, 안기부도 국민,
판사도 국민, ㅋㅋㅋ

"어느 100분 토론
시민논객: 이번 정치자금사건에서 검찰이 중립성을 잃고 수사한다라는
비판여론이 있는데,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검찰:이런 말미잘, 해삼, 멍게,
       왜 양심의 자유를 말하라 말라 해? "

국가권력이 양심운운하며, 입장표명을 거부한다고요?
개콘보다 웃기기는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