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가 트윗에 '노무현 잘죽었다' 라고 멘션날리고 욕먹나 봅니다.
인턴이 그런거라고 발뺌하나본데 그렇다 쳐도 어찌됐든 대표나되는사람의 트윗에 
인턴이 떡하니 그런멘션을 날릴수있는 환경자체도 웃기죠

근데
노무현재단에서 특집으로 '노무현의 마지막육성' 이라는걸 팟캐스트로 배포하나보더라구요
대충 내용은 자살하기 4일전 회의에서 '시민의 역할은 가장 덜나쁜놈을 뽑는것' 이라고 했다고하네요
문재인의 대선출마와 함께 시기적으로나 내용으로나 참 절묘하다고 생각안할수가 없는데...

이한구의 '노무현 잘죽었다'라는 저 멘션과 겹쳐서 드는 생각이 이런겁니다.

과연 '노무현 잘죽었다'는 이한구만의 생각일까? ㅎㅎ
아니지 않나 싶어요...

저세상으로 멘션보낼수잇는 시스템이 있다면
'노짱...죽어줘서 고마워요' 라고 무한RT가 날라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