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크로는 여로 현안과 사회적 이슈에 대하여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한 사고와 토론으로 주장과 예측을 해왔고 그 주장과 예측은 현실에서 대부분 맞아 떨어져 왔습니다

아크로에서는 진즉부터 민주당이 연대나 통합 이런것 보다 스스로의 힘으로 독자노선을 걷기를 바랬는데 이번 진보당 사건으로 민주당 분위기가 바뀌는것 같습니다

문화일보 기사를 보면 민주당 연대에서 자력갱생으로라는 제목으로 김영환 의원이 주장한바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51801070623068002&w=nv

다음으로 박근혜에게도 분산투자 전략투표하자고 했고 친노성향의 회원들의 반박이 있었는데 아래 기사를 보니 이게 그리 간단하지 않고
이번 대선 호남에서 박근혜의 득표율이 상당할 듯 합니다
또한 민주당보다는 호남을 대접 잘하고 특이하게도 비서실장이나 대변인등 최측근들이 호남출신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이용만 당할지 어쩔지는 모르지만 가신에 해당할만큼 오랜동안 그리고 어려울때에도 함께 한 사람들이라 이명박 사람들과는 다를듯 합니다마는
특히 비례대표가 무려 7명으로 민주당 호남출신보다 훨 많다는 사실은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 지역구도 극복을 한 지도자의 명예는 박근혜에게 돌아갈지도 모르겠다는 오바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호남 인맥 대표주자로는 진영, 이성헌, 이정현 의원이 꼽히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이번에 맡게 된 진영 의원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박 전 위원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2007년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 조직총괄본부장을 맡아 활동했고, 지금은 30만 명 규모의 국민희망포럼을 이끄는 이성헌 의원은 전남 영광 출신입니다.

 전남 곡성 출신의 이정현 의원은 박 전 위원장의 대변인을 지냈고, 새누리당의 불모지인 광주 서구에 출마해 40%에 가까운 득표율을 올려 전국을 놀라게 했습니다.

  ▶ 인터뷰 : 이정현 / 새누리당 의원

- "박근혜 전 위원장의 인사스타일은 능력이나 주변의 평가를 중시여기고, 어느 지역 출신이냐 어느 학교 출신이냐를 묻는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19대 총선에서는 특히 비례대표 후보에 민주통합당보다 많은 7명의 호남 출신이 포함됐습니다.

 그 대표주자는 전남 함평 출신으로 비대위 대변인에 이어 당 대변인까지 꿰찬 이상일 전 중앙일보 정치부장이 있으며, 이어 비례대표 2번 김정록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은 전남 화순, 6번 조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전남 신안, 25번 신경림 전 대한간호협회장은 전북 부안 출신입니다.

  이와 함께 박 전 위원장의 비서실 멤버로 국회 입성 초읽기에 들어간 비례대표 26번 이운룡 보좌역은 전북 무주,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조인근 비서실 부실장은 전남 영암 출신입니다.

  대선 승리를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만드는 핵심 브레인에도 호남 인맥이 포진돼 있습니다.

  경제민주화 개념과 보수 정강 포기를 통해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이끌어낸 김종인 전 경제수석은 전북 고창, 박 전 위원장의 싱크탱크로 알려진 국가미래연구원을 이끄는 김광두 서강대 교수는 광주광역시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