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지옥이 있어야 한다는 칸트의 명제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던 사건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역사 안에서 심판은 이루어졌지만 그 주도세력과 후예들은 여전히 떵떵거리면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지옥은 필요하다는 칸트의 명제앞에 쉽게 고개를 저을 수 없게 되네요.


 



이 알 수 없는 불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앞으로의 역사가 정치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눈감고 생각할때 항상 느끼게 되는데


 


 

사실 엄밀히 말해서 자유 평등 정의라는 것은 이데올로기거든요. 민주주의도 결국 이데올로기이죠.


 

 

(사실 민주주의의 내용적 요소가 자유 평등 정의이기도 합니다.)


 


 

다만 신과 같은 형태의 이데올로기와 다른 것은 이것이 우리의 현실에 실질적 유익을 준다는 것이죠. 

 


 

즉 현실적합성의 범주를 포함하는 이데올로기랄까 그래요.(영미철학의 영향을 받다보니 보다 그런 면이 강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근대라는 것을 해부해보면 이것은 민주주의 자본주의 합리주의 이 3개로 귀결되거든요.


 

 

여기서 한가지 진화심리학에서 지금 저 범주들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조금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게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간건지 아니면 정말 역사의 간계인지 아리쏭하기도 합니다.




 

신이 해체된 자리에 어쩌면 저 근대의 이데올로기가 들어온 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슘페터는 분명 민주주의가 성장하면서 자본주의는 사회주의로 대체되어 갈거라고 했는데 작금의 역사는 아리쏭해지죠.


 

 

우리 이명박 각하는 머가 그리 바쁘다고 올해도 5.18을 쌩까시는지 또 모르겠네여.


 


 

그런데 의외로 박근혜 양은 몰래 갔다왔다고 하니. 참 두고볼일이기도 합니다.


 


 

왠지 분위기가 이번 대선도 물건너 간것 아니냐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고.

 


 

먼가 답답함이 있네여. 가슴 한구석에.

 


 

에고 대충 떠오르는데로 잡소리 좀 해봤습니다.


 

걍 노래나 들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