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슬금슬금
진보언론 사설들에서 '통진당 사태에 색깔론 씌우지마라' 라고 항변들을 하기시작하네요
근데 좀 늦었습니다.

이미 조중동은 기사,사설,주간지를 통해 주사파와 NL PD 그리고 간첩들의 역사까지 다 조합해서
백과사전급으로 뽑을만큼 다 뽑아서 뿌린후거든요
융단폭격은 이미 끝났다는 말입니다.
이제사 '아차!!' 싶으니 '색깔론 아니아니 아니되요' 이러고 있는데 늦어도 한참늦은겁니다.

근데 조중동이 이처럼 눈치받지않고 마치 그동안 참아왔던 욕정을 게걸스럽게 해소하듯이
표출할수있었던 이유는 다름아닌 통진당, 넓게보면 진보진영의 원인제공문제때문이지 
조중동이 어느날 갑자기 안먹던 약을 먹어서 그런건아니에요
비아그라는 계속 드시고 계셨고, 마침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해소할수있는 기회가 그쪽에서 제공되었을뿐입니다.

누굴탓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2012멸망설은 '진보의 멸망'을 이야기한게 아닌가 싶슴돠

우움후루룹짭짭.jpg

<사진은 'MBOUT' 5년산 양주에 취해서 아무여자붙잡고 키스하는 좋았던 시절>

근데 저여자 유부녀인거 들통나고 지금 마누라한테 쥐잡듯이 쳐맞고 집에서 쫓겨날지도 모르는상황
경찰서에서는 유부녀인거 몰랐다고 잡아떼는데 사실 알고있었다는 정황증거도 나오고..여러모로 참...
어찌됐든 지금이라도 술이 깨셔야할텐데...아직 숙취가 가시지않아보여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