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김대중의 배신은 정치인으로써 정치인에 대한 권력투쟁적 배신이 강하고.
노무현의 배신은 김대중식 배신과
지지층에 대한 배신
그리고 
대통령 당선전 보여주던 지역주의 타파와 사민주의적 정책, 진보세력의 커다란 핵심인 남북화해협력에 대한 남북관계등 정책적 배신까지 합쳐진 더 악랄한 배신이다고 봅니다.

열린우리당 창당 김대중식 배신과 유사합니다.
그렇다고 노무현이 훌륭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김대중,노무현 둘다 정치적 헤게모니를 위해서 배신한 점이 같으니 둘다 비판해야 합니다.

하지만 없는 집안을 일으켜 세워 형제 간에 재산 다툼적 배신이 김대중의 배신이라면 
집안 일으켜 세운후 양자로 들어와 신뢰를 얻은 후 배신이 노무현식 배신이기에 김대중식 배신보다 더 악질적입니다.

그리고 노무현의 배신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정치인에 대한 배신을 떠나
지지세력인 유권자들에게 표는 지역주의 타파와 사민주의적 정책으로 얻고,
정책은 부산경남 패권주의 강화와 시장자유주의적 친재벌정책, 그리고 남북관계 특검등으로 정책적 배신까지 겹쳐진.
파렴치한의 결정체입니다.

그런 그들 노무현정신 어쩌고 신격화하고
모든 발언마다 명박이는 이런데 우리 노짱은 하는 식의 깨시가 선동정치로 야권을 분탕질치면
박근혜에게 정권을 받치는 역사의 후퇴가 일어납니다.

영남친노에 대해서 실상을 제대로 보고 제대로 된 후보를 선택해서 제대로 된 전략으로 대선에 임해야 박근혜를 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