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딴 새키가 다있지?' 류의 갈등에 대한 직면은 일상입니다
 동일한 사건사안에 대한 심리적 반응차는 표면적 행동차를 낳고 결국,
 동일한 사건사안에 대한 나와 동일한 행동이 도출되지 않는이상

 '뭐 저딴 새키가 다있지?' 류의 갈등에 대한 직면은 네버스탑 고온앤온 이지요



 한편 동일한 사건사안에 대한 표면적 행동차에 옳고그름의 가치판단을 들이대는순간
 나와 동일하지 않은 행동의 상대방 또는, 제3자는 동일시화 작업의 대상이 되는겁니다

 예들어, 부모가 자식을 타이를때 / 선생이 제자를 꾸중할때 등등



 근데말이죠
 뭐가되었건 나와 동일하지 않은 행동의 상대방 또는, 제3자 역시 자신의 행동이 제게만큼은 남는장사(beneficial) 라고 분석했기 때문에
 동일한 사건사안에 대해 나와 동일하지 않게 행동한 겁니다. 그 행동이 실제/실효적으로 그(녀)에게 남는장사 일런지는 別론이지요

 저걸 깨닫는순간부터
 저는 동일시화 작업을 더이상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건 일장연설이 아니더랬죠
 자신의 행동이 실제/실효적으로 남는장사가 아니구나를 뒤늦게 깨달았을때 사람은 변합니다



 예전 개콘에서 '내비둬' 라는 코너가 있었지요
 결국 사람을 변하게 하는건 '실제/실효적 남는장사 여부' 란 얘기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