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통진당 사태로 뒤숭숭하지만 여차피  개혁의 주력부대는 민주당일 수 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을 다시 확인하는 그런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보면 통진당의 당권파측에서는 유시민을 데려와 자신들의 이미지 개선좀 해볼까 했다가 오히려 곱뺴기로 엿먹임을 당하는 상황으로 보임니다만 개인적으로 정치가 무슨 대학에서 학생회장 선거하는 그런류의 놀이정도로 여기는 건지 하는 그런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아니면 스타일상 그냥 죽을 수는 없다는 건지 대충 마무리 할때가 지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정리를 못하고 있으니 원.

 

그리고 대선을 코앞에 두고 저 난장을 굳이 벌였어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도 들기도 하구요. 머 자기 꼴리는데로 살겠다는데 머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민폐의 상징 우리 유씨야 말로 너무 더티한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 역시 함께 드네요.


 

그리고 또 저 통진당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사람 망가지는 것 정말 순식간이라는 것이죠. 나름 화려했던 이정희의 이중생활도 파헤처지고 말입니다. 심상정의 띨띨한 면도 보게 되구요. 서울대 패거리즘 비스무레한 것도 잠시 잠깐 보이네요. 그 중에서 압권은 머니머니해도 저렴한 인생의 표본 우리 유씨의 처절함이랄까 안쓰러움이랄까 머 그런 것도 보입니다. 죽어도 혼자는 죽을 수 없다는 그런 거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 유씨...... 논개의 모양새를 취했지만 원래가 걸레인 것을 어찌한단 말입니까 그려....


 

그건 그렇다 치고


 

민주당 당 대표경선이  정식 출범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얼마전에 지지선언했던 이종걸 의원이 우연히 당대표출마한 것을 보게 되어 잠시나마 책임의식이 생겨 몇 글자 적게 되었네요.


 

7대 1의 싸움? '이해찬'에 날세운 당권 도전자들

 


아쌀히 이번에 이종걸 같은 분이 당대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박정희 박근혜로 이어지는 박씨일가들의 인생과 너무 대조되잖아요. 


 

대한민국을 너무 만만히 보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라는 거져.

 


제가 민주당 의원들 약력을 가끔씩 찾아보곤 하는데 우당 이회영의 집안이라는 것을 보고가긴 했습니다.


구정물같은 세상에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그런 생각도 들구요. 개인적으로 과거 적었던 글도 있고 해서 한번 끝까지 밀고 가볼 생각입니다.

 

이종걸 의원이 민주당 당대표 나아가 민주당 대선후보(꼭 지금은 아니더라도)가 되어 대권을 거머쥐는 그날까지 머 말입니다.(머 특별한거 있겠습니까? 가끔 글 발로 몇자 적어준다 그거져.)


아래는 어떤 분이 올린 글인데 그냥 무단 전재해 봅니다.(머라고 하면 바로 내리겠음)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ㄷㄷㄷㄷ

전재산 600억을 독립운동에 바친 독립운동가

통일신라,고려,조선에서 최고의 벼슬을 한 집안 - 영의정 9명 배출, 오성과한음 주인공 이항복의 후손, 천년동안 양반인집안.

일본이 조선 양반들에게 타협하는대신, 주는 귀족지위와 수십억의 돈을 거절한 집안 - 대부분 양반들 일제에 타협.

급하게 처분했어도 600~800억원(현재가치)이 넘는 재산을 가지고 6형제가 모두 중국으로 가 독립운동을 한 집안 - 식솔60여명이 이동, 신분 해방된 노비들 일부도 주인들을 따라감.

*신흥무관학교 설립 , 공짜로 먹이고 가르쳐 수천명 독립군 배출 - 이밖에도 헤이그말사 파견지원, 고종황제 중국망명계획등 독립활동.

이회영선생의 집에 시집온 명문가 규수들이 삯바느질과 고생을 많이해서 반지가 안들어갈 정도. - 육형제 모두 강냉이와 풀죽으로 연명



그러나 6형제 중

첫째
[첫째(이건영),이건영의 둘째아들(이규면)은 신흥학교 졸업 뒤 머나먼 중국땅
상해에서 독립운동하다 병사.

이건영의 셋째아들(이규훈)은 만주에서 독립운동한뒤 귀국, 국군 공군대위로 복무중 한국전쟁때 실종.]



둘째
[가장많은돈을 보탠 둘째(이석영)는 중국빈민가를 80의나이에 떠돌다 굶어죽음,

이석영의 장남(이규준)은 김원봉의 의열단원으로 이해명과 함께 밀정 김달하와박용만을 암살하고 한구(漢口)에서
독립운동하다 20대 나이에 병사.]



셋째
[셋째(이철영)는 신흥학교 교장을 맡아 일하다 병사]



넷째
[모든계획에 중심에섰던 넷째(이회영)는 일흔이 다되어가는 나이에 독립활동하다 걸려 모진고문끝에 숨짐.

이회영의 둘째아들(이규학)은 사촌 이규준과 함꼐 밀정 암살가담.
이회영의 셋째아들(이규창)은 친일파 암살사건으로 경찰에 체포, 13년의 징역을 살고 광복뒤 석방.]



다섯째
[유일하게 살아남아 해방을 본 다섯째(이시영)는 독립후 김구선생님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초대부통령이 됨.

하지만 이승만의 전횡에 반대하며 결국 국민방위군사건,거창양민 학살사건등
이해할수없는 1인 천하 독재만행에 항거 부통령직 사임.]



막내
[막내(이호영)는 만주북경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1933년 소식이 끊김.

이호영의아들 이규황,이규준도 함께 실종 ( 몰살당한걸로 추정 )]





-이회영선생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임시정부를 만들면 또 그안에서 분열된다 하여 임시정부를 참여안하시는등 양반의 머리에서 이런 발상이 나온것자체가 엄청나게 진보적.

-세계적으로 육형제가 독립운동한건 유래가 없는일.

이회영의 아들 이규창에 따르면“1주일에 세끼를 먹으면 잘 먹을 정도였지만 궁핍이 아버지의 독립의지를
꺾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6형제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아 그렇게 모든걸 바쳤던 광복을 눈앞에서 보게되자 눈물을 흘리는 이시영 선생..

(둘째 이석영 선생은 굶어죽었다고 합니다...차마 명문가 집안에서는 차마 상상조차 못할 일.ㅠㅠ)

서프라이즈보면서 펑펑 울었는데...제일 존경하는 분의 후손이였다니..

그분의 후손이 국회의원인줄은 알았지만 이종걸 의원일줄은 몰랐긔 (저만 모른듯..ㅠ)

이종걸 의원님 훌륭하신 조부 이름에 누가되는일 없게 잘 빛내주시길 ..!!!

(찾아보니 독립유공자 관련 행사에 매일 출첵하시는듯해욤 나라면 내 집안이 너무 자랑스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