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당권파가 자충수로 몰락하는 것 같은데 잘 보면 지역구 의석 비례대표의석등 만만치 않는 힘을 가졌고 국회가 개원되면
원내 세력이 곧 힘이 됩니다

그런데 비대위가 비례대표를 무효화 시켜도 본인이 사퇴 안하면 사퇴시킬 방법이 없지요
일단 정상적 절차로 선관위 후보등록이 되었고 당선증이 발부되었는데 말입니다

만일 당에서 취소하는 일이 유효하다해도 당권파에서 법원에 취소소송을 내면 그동안은 국회의원으로 임기가 시작되고 법적 공방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 않나요
그러면 결국 힘의 추는 다시 당권파쪽으로 오지 않을까요

물론 사무국을 접수하여 털어 당권파의 비리를 공개하여 힘을 뺄것으로 예상되기는 하지만 이미 자료는 파기되었다고 봐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