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acro.com/zbxe/487716
 너클볼 님의 '스톡홀름 신드롬과 민주주의' 를 읽고



         지역주의에 해당하는 캐치프레이즈가 '팔은 안으로 굽는다' 라면
 영남패권주의에 해당하는 그것은 '맞을래? 내밑으로 기어갈래?' 입니다



 현실에서 정말로 씻기힘든 상처(=자존감 훼손) 를 남기는 사람은 패권주의자들이 아닙니다 정작,
 패권주의자 면전에서 자존감 없는주제에 자존감을 위해 불철주야 칼가는 핫가이를 소인배 마타도어 하기 여념없는 뻐킹 쿨가이들이죠

 저 뻐킹 쿨가이들은 스톡홀름 신드롬에 포박된 인질들입니다
 없는 자존감 포장하려면 '쿨' 이라도할 수밖에 없었겠지요 암 그렇고 말고요
 패권주의자를 피해 핫가이만을 찾아다니며 '그럼! 나야말로 진정한 대인배지!' 식의 아Q 코스프레 자뻑으로 오늘도 연명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자존감을 위해 불철주야 칼갈기를 내려놓아 버리는순간
 그 인생 거기서 쫑난 겁니다 일말의 동정, 연민 따위 베풀 필요 없어요

 자존감 내려놓아 버린 사람들에게 베푼 동정, 연민은 반드시,
 칼이 되어 되돌아옵니다 그것도 백이면 천, 만으로요

 자존감 내려놓아 버린 사람들에게 베푼 동정, 연민은 그들에게 남아있는 자존감의 빈천함을 동네방네 떠벌리는 꼴만 만들뿐 이니까요

 관대, 배려, 용서 이런건 자존감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제대로된 리워드가 되돌아오는겁니다



 영남친노 ... 이들은 겉으로 볼땐 뻐킹 쿨가이들이지요 그놈의 '대인배' 타령
 핫가이 닝구들은 더이상 이들에게 동정, 연민 따위 베풀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새누리당한테 베푸는게 낫습니다 최소한 자존감을 위해 불철주야 칼갈기를 쉬지않는 그들은,
 리워드라도 되돌려 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