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는 좁은 시야에서 진보당의 미래를 말 하였지만 저번 글에 한겨레 오마이 경향까지 그리고 진중권 조국 등까지 일제히 당권파에 대하여 공격을 하는 것은 단순히 주사파에 대한 반감만은 아닌듯 합니다

그들이 당권파가 종북이라는 것 모를 사람도 아닌데 이정희를 엄청나게 빨아주었거든요
불과 두달전까지 그리고 당권파가 주력인 진보당과 연대도 적극적으로 주문했고요

그런데 사실상 유시민이 운동권 경력으로나 인맥으로나 그리고 심상정 노회찬등이 당권파의 실상을 모르지도 않을텐데 이미 부정이나 부실이 있었다면 선거전에 터트릴텐데 그러지 않았거든요

결국 선거전에 이미 총선후 부정선거를 빌미로 비례대표를 가져올 계획을 세웠다고 볼수 있는데요
그런데 그보다 더 큰 복선과 그림이 있다고 봅니다
공희준 트위터를 보고 드는 생각인데요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다. 안철수와 공동정부를 구성해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우클릭이 필요하고, 우클릭을 하려면 통진당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는 데는 나도 동의하는 바이다. 대놓고 말은 안 해 그렇지 그와 같은 의견은 이미 광범위하게 확산된 상태다

 


결국은 민통당을 비롯한 한경오 시민세력등 야권 세력들이 유시민 심상정등과 이심전심 짬짜미를 해서 안철수의 그릇이 될 수도 있고 그 연결고리는 원탁회의 노인네들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 가능한 시나리오는 유시민 심상정 그룹이 진보당 당권을 장악하던 못하던 안철수를 데려와서 한 지붕 살림을 하고 민통당과 당대당 통합을 하고 이기던 지던 적당한 지분을 얻고 유시민이나 심상정은 차기를 노린다

다른 하나는 민통당친노가 야권연대 약발이 다 한 상황에서 진보당은 종북 주사파 당으로 낙인찍어 반신불수를 만들고 유시민 심상정을 영입하고 야권연대를 폐기하고 안철수가 들어올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얻어지는 각자의 이익은 어차피 문재인으로서는 승산이 없는데 안철수와 경선하여 이기면 안철수 지지를 흡수하여 해볼만한 싸움이 되고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친노가 다수인 당을 장악하여 권력분점이 가능하고

대선에 실패해도 명실상부한 야권통합의 실력자들은 다 친노로 도배가 되니 좋고
꽃놀이패지요

유시민 입장에서도 진보당에서도  가능성 없고 홀로서기도 안되고 이점은 심상정도 마찬가지고 적어도 민통당으로 가면 평생 국회 의원 걱정은 안해도 되고 잘 하면 차기 후보도 넘볼수 있고 이래저래 손해볼게 없습니다

결국 이번 진보당 사건은 야권의 새판짜기라는 큰 틀에서 한경오 그리고 조국 진중권 등 트위트리안 민통당까지 한편이 되어 진보당 엔엘죽이기 위한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묻지마 돌던지기라는 것이 힘들지요
마치 민주당 분당시기 폭력을 유도하면서 닝구로 몰아 분당한것 처럼 말입니다

문재인 역시 안철수와 연립정부 구성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