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주구장창 
이놈의 주사NL들 제발 꺼져버리고 그 포지션을 진보신당이 먹어버렸으면 하는게 최소한의 바램이었습니다만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보면 헛웃음이 나오는건 참을수가 없네요

유시민은 걔들이 애국가 안부르는게 무슨 대단한 새로운 소식이라고 이제와서 블라블라 떠들어대고
언제부터 절차적 민주주의를 존중했다고 대단한 신념이라도 지키는듯이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자빠졌답니까

아니 유시민만은 아니죠
진중권 이놈도 웃기고 조국도 웃기고 심상정도 웃기고 노회찬 문재인 박지원 죄다 웃깁니다
그냥 진보싸그리 다 웃깁니다

그렇게 절차적 민주주의를 소중히 하는인간들이었으면 관악을부정사건때 그렇게 태도를 취해서는 안되는거였죠
"mb를 처단하고 정권교체를 하는 대의아래 소소한 혹은 걸기적거리는일은 모두 눈감아주고 일단 전진해야한다"
라면서 '분열해서는 안된다'라고 손잡고 쎄쎄쎄하던 인간들 아닙니까?

자신한테 도움이되는일은 '대의를 위해 눈감아주어야하는것'이고 
자신한테 마음에 안드는일은 '소중히 지켜져야할 민주적 절차'입니까?
웃기는 헛소리죠
이건 그냥 화장실갈때와 화장실에서 나올때 달라진 태도라고 이해하는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진중권 심상정 노회찬 이인간들 지금 이게 첨겪어보는 일입니까?
알아도 우리보다 더 잘알았을거고 그래서 과거에 분당했던것일텐데
총선앞두고 헤헤거리며 손잡고 쎄쎄거리던건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그냥 똥싸고 나오니 달라진겁니다

근데 좋아요 지금 흘러가는꼬락서니를 보자면
꼴보기싫었던놈들이 이곳저곳에서 뭇매를 맞는거 보니 좀 시원하긴 합니다

근데요 이런식이면 곤란하죠
-그러한 민주적 절차는 어떤것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것이기에-
가 아니라
-내마음에 안들기때문-
이라면

언제든지 자기들 마음에 들고 유리하고 도움이 되는일이라면 지금 당권파 꼬락서니처럼
닥치고 쉴드치고 피해자 코스프레할게 틀림없거든요

만약 애초목적이 그러하고 그런목적만 달성하면 더이상의 진상파악이나 당권파와의 대결을 
염두에 두지않을 정신상태라면 
언제든지 이번과 같은 일이다시 벌어져도 그때가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하거나 도움이 
되는것이라면 지금의 당권파같은 태도를 취할것이 틀림없죠.

뭐냐면 
같은일의 반복이 벌어질거라는겁니다.

자살로 인해 어설프게 수사가 끝나는 바람에 친노들이 고개 빳빳이 들고 나타나서 표를 요구하는일을
이 당권파놈들에게서 다시볼수있어요

애초에 목적이 다른곳에 있었고
그 목적만 달성되면 지금의 사태를 대충마무리하고 봉합할 심산일때
그리고 그일이 정말로 벌어진다면
말입니다

그러니 끝까지 가길바랍니다 이왕벌어진일이니....





** 그리고 기사보니 민주당도 경선부정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나봅니다.
제발 저 양아치들과 다른 모범을 보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