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전국 운영위 실황 중계보다 밖에 나가 담배 한대 피고 왔습니다.
그래도 예정이 남아 씁쓸했다가

축 시망으로 결론 내리니 맘이 편해집니다.

봉합, 잠복도 아니고 걍 표류네요.

모두가 지적하는 것처럼 당권파의 시대착오성, 패권성, 비민주성이 가장 큰 원인이고
초반부터 지나친 언플로 당권파는 물론 비당권파의 입지조차 없애버린 국참계열도 책임을 피할 수 없고

가장 안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수습과 중재의 정치력을 보여주지 못한 비당권파도 사소하나마 책임이 있고



예. 시망입니다.

ps - 어쩌면 피노키오님이 희망하는 진보진영의 민주당 합류가 빨리 구현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