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Life)이라는 개념은 유전자 관점에서라기보다 자의식 관점의 발로입니다.
 생명의 나고짐은 곧, 자의식의 나고짐이지만 유전자의 나고짐은 아니니까요.
 (실제로도 생명은 쉼없이 나고지지만 유전자의 정성적 특질은 지겹도록 유구합니다.)



 오죽하면 이런 생각도 했습죠
 유전자가 전달/보존되는 방법론에 Life 말고도 Aife/Bife/Cife/Dife/Eife ... ... / Zife 등의
 상상조차 벅찰양식도 머릿속에서야 얼마든지 구현되는구나! 라구요.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 좀 병맛스러운 직장상사 대처법인데
 오늘아침도 부장님한테서 싫은소리 들었습니다만 속으로,

 '유전자 전달/보존시키기는 쉬워도 자의식 전달/보존시키기는 참 쉽지않구나!' 곱씹었더랬죠 ㅋㅋㅋㅋㅋ



 진화 심리학에서 얻은 깨달음이 있을진데,
 
 제 시간과 자원을 더이상 자의식 전달/보존에 사용하지 말것이며 오로지,
 유전자 전달/보존에 사용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정도면 진화 심리학 제대로 공부했다고 최소, 아크로에서 만큼은 자부할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