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acro.com/zbxe/438021
참고 : 덕하 님의 '인간 본성과 문화적 다양성'



 굳이 영남이 아닌 현실에서도 문화적 패권주의(자) 지향성은 집단의 멀쩡한 분위기를 초치는 1등공신입니다
 간디느님께서 대영국제국의 문화적 패권주의에 비폭력시위로 맞서셨지만
 동네 양아치에게 인권이니 기본권 운운은 동네 양아치의 주먹맛을 더매웁게만 할뿐이지요

 혹자는 영남패권주의를 비판하는 호남에 tit for tat 전략 즉, 호남패권주의를 제안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본디, '패권주의' 라 함이 '개인의 특수성에 대한 집단 보편성의 우월주의' 임을 고려하면 전 주저하지 않고서,

 그(녀)에게 당신의 문화적 특수성을 집단 문화적 보편성에 흔쾌히, 양보할수 있겠느냐고 되물을겁니다.
 아마 백이면천 문화적 反패권주의(자)로 전향할겁니다.



 개인의 삶에서 개인의 문화적 특수성은 최소, 집단 문화적 보편성 그 이상입니다.
 문화는 표현양식이며 표현은 '개인이 개인에 대한 주체' 임을 드러내는 바로 그, 수단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문화적 패권주의는 개인의 개인에 대한 주체성을 긍정하지 않으며
 영남패권주의 또한, 타지역의 타지역에 대한 주체성을 긍정하지 않는다는데에서 매우 충분히도, 前근대적입니다
 이런게 바로 역사를 퇴보시키는 (깨 투더 시의) 문화가 아니고 무어겠습니까?



 문명(생존양식)은 보편적이어도 되며 사실, 지구와 상이한 생태계의 행성이 아닌이상 문명(생존양식)은 보편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냥, 수렵, 채집, 농업, 어업, 공업 ... ... 어느 문화권이나 문명(생존양식)의 원리는 보편적이고 러프하게 말해서, '동일' 합니다.

 그러나 문화(표현양식)는 보편적이기에는 애초,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