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남과 영남간 작금의 이질감이 앞으로도 그리크게 극복되지 않을거라 봅니다.
 호남의 문화(표현양식)는 차라리, 충청의 그것과 공유량이 소정있지 영남의 그것과 공유량은 거의없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의 깊어짐(intimacy)은 결국, 문화(표현양식)간 공유량에 정비례합디다.
  그래서 고소득층과 중산층, 중산층과 빈곤층간 인간관계는 솔까말 거의 불가능하죠 ... ... 씁쓸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합니다.)



 물론 모든 인간관계는 이해관계로부터 시작되기에
 호남이 영남으로부터 또는, 역의 경우에 대해서 상호간 이익교류가 얼마든지 가능할순 있습니다.
 (북한이랑도 무역교류하는 판에 호남과 영남간 그것이 대수겠습니까?)

 그러나 깊어지는데에는(intimate) 결국, 문화(표현양식)간 공유량이 뒷받침하여야 합니다.
 이미 닝구들은 이점(영남패권주의와 호남정서간 충돌)을 간파한 상태입니다만
 영남친노는 여전히도 간과한 상태입죠. 오히려 호남정서에 대한 온/오프라인상 마타도어에 혈안이니 말입니다.
 


 지역주의와 영남패권주의를 동급으로 바라보는 영남친노의 오류

 닝구들이 허구헌날 들먹이는 '영남패권주의' 는 '호남産 지역주의' 와 뼛속부터 철저히 다릅니다.

 영남패권주의는 영남의 문화(표현양식) 정체성의 범주이나
 지역주의는 단순, 개표결과로 드러나는 정치적 현상의 범주이지요.

 즉, 문화(표현양식) 정체성의 영남패권주의는 영남만의 특수성이지만
 지역주의는 충청이든, 강원이든 각지역의 보편성입니다.
 (미국의 각주별 개표결과 보세요, 지역주의 마찬가집니다)

 근데 도대체 무슨 심보로, 보편성의 지역주의와 특수성의 영남패권주의를 동급으로 바라보는 겁니까?
 만약 호남의 지역주의를 비판한다면 그말인즉슨, 영남친노에게 몰표하라는 강권/협박도 하지말아야 청자입장에서 말되는겁니다.
 호남의 개표결과가 민주당25% / 한나라당25% / 민노당 25% / 무소속 25% 이렇게 아름답게 나와줘야 그제서야

 '음! 지역주의 타파 ㅋㅋㅋ 호남좀 쨩인듯' 하실 겁니까?



 호남은 앞으로 저 강권/협박에 두번다시 양보할 필요 없습니다.
 문화(표현양식)가 다르면 백날 악수해봤자 결국, 주먹으로 만나게 돼있거든요.

 고소득층은 고소득층끼리 놀고
 중산층은 중산층끼리 놀면 됩니다.

 중산층이 고소득층이 되고나서 그때, 고소득층과 놉시다.
 일단 잘사는부터 호남부터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