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현실에서 폭력에 저항하기는 쉬워도 권력에 저항하기는 어렵습니다.

 폭력은 I am Right 에 포커스를 두지만
 권력은 U R Wrong 에 포커스를 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폭력에는 WTF, I am also Right 하며 얼마든지 맞받아칠수 있지만
 권력에는 I am not Wrong 'cuz I blablablablabla 임을 항변하느라 맞받아칠 타이밍잡기 (속된말로) ㅈㄴ게 힘듭니다.



 또한, 시장에서도 사람들과 거래하다보면 U R Wrong 류의 셀러들에게서는 일말의 솔루션이 없습니다.
 그러나 I am Right 류의 셀러들에게서는 적어도, 솔루션이 있지요

 차라리 '나 잘났소' 떠드는 사람들이 '너 못났소' 떠드는 사람보단 고객입장에서 눈한번 더가는건 사실입니다
 


 실제로 밥벌이하느라 바빠죽겠는데 저새키가 Wrong 한지 알게뭡니까?
 차라리 '나 잘났소' 떠드는 사람한테 자투리 시간 좀더 투자하려는게 인지상정이지요.

 표장사도 장사랑 똑같지요
 스펙에서 새누리당에 딸리면 없는스펙 있는스펙 모조리 긁어모아 '나 잘났소' 떠들어도 모자랄 판입니다



 왜 DJ이후로는 DJ처럼 '나 잘났소' 하는 인물이 호남에 없지요?
 얄미운 유시민이지만 어쨌든, 유시민은 '나 잘났소 PR' 에는 프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