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된 일정은 11월 1일(일요일) 낮 12:00 입니다.
다음은 김대호님과의 토론회 일정에 대한 채팅을 캡처한 것입니다.

( 10월 18일 저녁 9시에 아크로 채팅방에서 있었던 대화입니다. 
읽으시기 편하게 제가 소제목 달고, 약간의 편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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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링크미: 김소장님 안녕하세요.
김대호: 예 안녕하세요.
링크미: 채팅이 익숙하지 않으시죠?
김대호: 전에 초청 토론 말씀 하셨는데,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군요
링크미: 이렇게 채팅해보신 경험은 별로 없으시죠?
김대호: 사실 상 처음입니다.
링크미: 해외에 계신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채팅을 사용하는데...
김대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링크미: 채팅 처음 하신다고 하셨는데. 꽤 잘 하시네요.
김대호: 아하 그렇습니까? 이 자판이 10인치 노트북(?)이라서 좀 느립니다. 오타도 많고
김대호: 그런데 말이 꽤 길어질 수 있는데...토론할 때 말을 길게 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하죠. 비판도 길어지고 답변도 길어질텐데,
김대호: 채팅할 때, 이번엔 내가 발언한다는 표식을 남길 수 없나요? 야구로 치면 마이볼 같은것....
링크미: 아마 사회자가 발언권 배분을 할겁니다.
김대호: 그러면 마구 끼어들지는 않겠군요
링크미: 발언권을 요청하는 표식이나, 발언이 끝난 것을 나타내는 표식을 지정해서 미리 공지를 하겠습니다
링크미: 전에는 “ ! “ 표시로 발언권을 요청하고, 발언 종결은 “ / “로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김대호: 그러면 되겠군요. 동시에 두세개가 올라오면 사회자가 순서를 정하고....
김대호: 채팅방 프로그램에서 여럿이 대화할 때 먼저 손 든 사람(말할 사람)을 표시해 주면 특허 될까요?
링크미: 재밌는 생각인데요.

<듀게 좌담회>

링크미: 혹시 듀나 게시판이라고 아시나요?
김대호: 아뇨 모릅니다.
링크미: 일종의 온라인 커뮤니티인데....
링크미: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시국좌담회를 한달에 한번씩 열고 있습니다.
링크미: 지난번 시국좌담회는 노회찬 전 의원을 초청했다고 하구요.
링크미: 이번 10월 말에는 김용민님을 초청한다고 하더군요.
김대호: 아! 마침 제 블로그에 필명 니시님이 글을 남기셔서, 11월말에 저와 토론회 했으면 하던데요.
김대호: 20대 들이 많은가요? 듀나에는?
링크미: 아마 20대 30대가 주인 커뮤니티 일겁니다

<일정 정하기>

김대호: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날카로운 비판이 난무하는 좌담회인데
링크미: 패널 섭외 말씀이시죠?
링크미: 제 생각에 이번 토론회 준비 순서는 1.일정   2.주제   3.패널 4.사회자.
링크미: 이런 순서로 정해야 할 것 같은데…
링크미: 먼저 일정부터… 일요일 정오에 어떠세요? 11월 1일.
링크미: 아무래도 해외에 계신 분들도 접속하기 편한 시간을 맞추다 보니 젤 나은시간대가 일요일 정오라서요.
김대호: 일정이야, 수요일 밤 아니면 토요일 오전, 일요일 정오도 못할 것이 없습니다. 
주제는 오히려 패널들이 정하면 좋죠.
김대호: 일요일 정오 괜찮습니다. 11월 1일 OK고요
링크미: 그럼 일단 11월 1일 12:00 으로 시간을 정하겠습니다.

<주제 정하기>

링크미: 그럼 다음으로 주제에 관한 것인데요.
링크미: 뜨거운 토론을 즐기신다면... 뭔가 논쟁이 될만한 주제가..
김대호: 제가 뱉은 말이 하도 많아서 뭘 해야할지...제가 힘주어 강조하는 것은 진보의 환골탈태 내지 혁신 입니다. 철학, 가치, 비전, 전략 몽땅

링크미: 친노신당에 대한 김소장님의 입장이나...
링크미: 대기업 노조에 대한 입장이 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 같더라구요.

김대호: 그것도 좋죠. 마침 제가 쓴 글이 세편 쯤 되죠
김대호: 대기업 노조에 대한 얘기는 이제는 상식이 된 것 같은데.....별로 새로울 것이 없어 보입니다.
김대호: 노조 문제에 대해서는 이 게시판에서 댓글로 붙어도 괜찮을듯합니다.

링크미: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분들은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링크미: 물론 가장 뜨거운 주제는 친노신당에 대한 것 같은데요.
김대호: 대기업 노조 나 노동운동에 대한 얘기는 길게 얘기할 것이 없습니다. 몇 합이면 될 것 같은데....

링크미: 그렇다면 새로운 진보 정치 운동에 대한 걸 주제로 잡는게 좋겠네요.
김대호: 그렇게 하면 대기업 노조 문제, 사민주의 문제, 복지국가 비전문제, 친노신당 문제 등이 다 꿰지겠죠
링크미: 조금 있으면 재보선도 있고, 아무래도 진보진영의 현실정치에 관한 얘기가 더 시의적절할수도 있겠네요.
김대호: 시사 평론가들이 다루는 수준이라면 적절하지 않겠지요.
김대호: 철학, 가치,비전, 전략등을 다루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링크미: 그러면 진보의 혁신을 이번 토론회 주제로 잡겠습니다.
김대호: 좋습니다.

<패널>

링크미: 패널분들의 숫자를 2~3명 정도로 하고
김대호: 많은 것이 좋을듯한데요. 누구나 다 아는 주제니까
링크미: 패널 토론 이후에 몇몇 분들의 질문을 받는게 좋을 듯한데요.
김대호: 그러면 좀 보완이 되겠네요.
링크미: 염두에 두신 패널분들은 있으신지요?
김대호: 염두에 둔 패널?? 글쎄 제 글에 대해서 비판 하신 분들이 좀 있잖아요
김대호: minue하고 몇몇.....아참 말러리안도 괜찮겠네요.
링크미: 공격적인 토론이 되어도 괜찮으시겠죠?
링크미: 아까 그런 토론을 즐긴다고 하셔서...
김대호: 공격적인 토론을 더 좋아하죠
링크미: 전 오돌또기님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김대호: 아참 오돌또기 매우 좋겠네요

<토론회 확정>

링크미: 드디어 제1회 아크로 온라인 토론회 일정이 잡혔네요.
김대호: 이거 영광입니다. 좋습니다
링크미: 이번 뿐만이 아니라 뭔가 시사적인 이슈가 있을 때마다 김소장님을 초청해서 종종 토론회를 가질 생각인데 괜찮으시죠? ^^
김대호: 그것도 괜찮습니다.
김대호: 제가 잘 아는 주제라면....
링크미: 그러면 제가 김소장님하고 오늘 정한 사항들을 다른 분들께 주지시켜 드리고 토론회 준비를 하겠습니다.
링크미: 그리고 진행사항은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김대호: 좋습니다. 이젠 채팅 종료인가요
링크미: 일단 오늘 김소장님과 정해야 될 사항들은 다 정한 것 같습니다.
김대호: 보고 하실 때, 이 대화록 중에서 제가 늦게 발언한 부분, 중간에 잘린 부분은 붙여서 해 주십시오

<수요일 밤 자유채팅>

링크미: 그리고 토론회 전에 한번 시간을 내주시면....
링크미: 다른 분들과의 대화자리도 한번 마련해 보겠습니다.이번 주중에 한번 온라인 접속 가능하신 시간이 있으신지요?
김대호: 수요일 밤 괜찮을 것 같은데
링크미: 그러면 수요일 밤 10시에 시간을 잡겠습니다.
김대호: 수요일 10시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