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건 뭘까요? 
 

 """ 현대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 볼트만은 1941년 그의 작은 논문 <신약 성경과 신화론>에서 신약의 순수한 케류그마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신화론적으로 표현되어져있는 성경을 비 신화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의 모든 저서에는 그의 성경이해원리인 비신화화를 계속 발전시켰다.
하나님이 세계 사건의 진행에 있어서의 초자연적인 힘, 기적, 구속사건, 곧 성육신, 죽음, 부활, 승천, 재림 등도 모두 신화론적 서술로서 신화론적인것은 성경에서 배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http://kcm.kr/dic_view.php?nid=37663&key=16&kword=&page=) """


 이 불트만의 성경해석학은 현대신학에서 상당한 평가 혹은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이 듭니다만...  

 전 예수의 기적에 관한 신약성서의 기술을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술이 아니라고 본다고 해서 (결국, 역사적 사실로서의 예수 기적을 부인하는 거죠), 신약성서가 우스꽝스러워진다는 결론이 곧잘 도출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건 기독교 성서 일반에 대한 제 개인적인 '낮은' 평가와는 별개의 문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