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지배부터 살펴보면 '보편성 지향' 입니다.
 따라서 권력의 지배를 영문으로 표현하면 'What I do, You Should Do' 쯤 되겠네요.

 한편,
 
 직장마다 문화(표현양식)가 제각각이기에 그에 기초하는 규범의 스타일도 제각각입니다
 규범을 준수하는건 준수하자고 해서 준수하는게 아닙니다. 소속 직원들마다 제각각인 표현양식들 중에
 제일 생산적이고 이익창출을 극대화해낸 직원의 표현양식이 어련히도, 표준의 규범으로 자리잡아갈 뿐이죠
 (규범의 개체 선택론의 요체이겠습니다)

 이때, 

 식후땡이면 담배나 필것이지 허구헌날  '도덕' 운운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규범을 준수해야 한다' 라는 당위명제인데 정말로,
 일을 잘하고싶은건지나 묻고싶습니다. 업무능률 보다도 규범준수에 방점찍는 그들의 주장을 듣다보면 일하러 온건지, 완장질 하러 온건지
 헷갈리기도 하고요

 직장생활하면서 가장 업무능률 떨어뜨리는 사람들이 허구헌날 '도덕' 운운하는 사람들인데
 만나는 사람마다 시비(是非) 논쟁을 벌이니 주변사람들이 겉으론 내색안해도 속으론 욕하기 바쁘지요



 논외로 폭력의 지배를 영문으로 표현하면 'What I do, You Cannot Do' 쯤 되겠네요
 재밌는게 현실에서 폭력의 지배는 권력의 지배를 능가하지 못합니다
 
 할수없게 만들어놓으면 어떻게든 할려고하기에 통제가 안되지만
 하게 만들어놓으면 아무생각없이 하고있게 되거든요 이것만큼 손안쓰고 코푸는 통제도 없지요

 그래서 현실에서는, 폭력에 저항하기는 쉬워도 권력에 저항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폭력에 저항하는거야 몰래몰래 하면되지만
 권력은 아무생각없이 하고있게 만드니까요



 폭력은 싸울 기회라도 만들어지지만
 권력은 그것조차도 만들어지기 거의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