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하님의 진화 심리학을 완독하려면 아직도 한참이지만

 앞으로도 다음의 깨달음이 그리크게 변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진화 심리학은

   개체의 갖은 몸부림, 발버둥이 실은, (개체의 자기보존 즉 집단으로 확장하면,)

   개체들의 유전자 전달 축제/향연임을 설명함으로써

 

   철학의 무용을 절감케한다.'

 

 

 

 덕하님의 진화 심리학을 읽으면 배울수록

 삶에대해 진지하게 품었던 철학적 질문들이 왜이리도 간단하고 심플하게 풀리는지요

 

 직장상사한테 후달리고 사무실로 뒤돌아갈때 내가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랬나 싶었는데

 ... ... 뭐긴뭐갰어요 :D

 

 

 

 어릴때 부모님께서 '너 하나 바라보고 산다' 라고 하셨는데

 저 아홉글자에 진화 심리학의 가르침이 담겨있었군요 풉.

 

 세상이 참 아기자기하게 느껴지는 토요일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