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토요일 쉬는 날이라 진통당의 전국운영위원회 내용을 서너시간에 걸쳐 인터넷으로 재생해 보았습니다.
민노당(진통당)은 진작에 포기했지만, 이정희에 대해서는 일말의 미련은 갖고 있었지만 비례대표경선 진상 보고와 관련한 전국운영위원회의에서 의장으로서의 진행하는 것을 보니 사람이 똑똑한 것으로만 정치해서는 안되는 것을 확연히 느꼈습니다. 이정희가 진상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 까지는 견해의 차이라 봐 줄 수 있다고 하지만 회의 진행의 편파성과 비합리성, 비민주성은 정치인을 떠나 일개 시민으로서의 자질도 의심케 하는군요. 이정희는 정치하면 우리 정치에 해악만 줄 것 같습니다. 회의를 편파적으로 운영하는 것 뿐 아니라 비공개회의에서 말했던 내용들 중에 자기(편)에 유리한 것을 발췌하여 회의에서 공표하는 유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를 보고 있으니까 이정희는 유시민이나, 심상정의 발톱의 때만도 못하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진짜 실망했습니다. 오늘부로 이정희도 제 머리에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진통당 전국위원회 방송 실황 : http://www.goupp.org/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