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클릭안되는거 억지로퍼온건데 문제가 되면 삭제해주세요 운영자님**

피노키오님이 링크시켜주신 김정일논문을 읽다보니 역시나 착착감기는 북한말투가 매력이 있네요
말투가 매력있는건지 원래 필력이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가끔 눈팅해보는 새터민사이트에서 기억에 남는 아주 재밌었던 글이 있어서 퍼와봅니다.
김정일 사망후에 올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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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장군님께~ 
 
수천만의 백성의 핏땀을 그렇게 들이키시며 백년해로 
하실껏같으셧던 당신이 그렇게 빨리 가실줄은...
왜 천천히 돌아가시지,그렇게 빨리 질러가셧습니까?

그렇게 미리 가실줄 짐작하셧기에 당신은 코빠개같은 얼라를 
데리고 그렇게 

쌔도래처럼 뚱베이랑 왓따갓따 하셧습니까? 
제생전에 장군님하구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이랑 좀 하면서 인간적으로 서로 친분이랑 가까이하자구
 햇떤 노릇이 이제는 ㅎ.

 
암튼 장군님은 너무나 깡내까루죽이랑,뭔쪽잠인지...뭐 이딴거 
많이 뻥치셧기에 그렇게 빨리 질러가신겁니다.

어째~내~남조선오라할때 아이왓습니까?

 
장군님의 탈북을 늘 손꼽아 기다리면서 하나원에서 입엇던 
사리빤쓰랑 지금 건사하고있습니다.
참 장군님...남조선빤쓰하나는 참 질기고 이쁩니다.
내가 3년입고도 장군임은 몇년은 착실히 입을껍니다.

 
여자들가까이로 갈때는 막~방울소리랑 납니다.참 신기합니다.
 
암튼 우리민족의 두번째소원인 당신의 사망을 성사시켜주신 

당신께 활 나아가게 감사합니다.장군님 가신다는 그나라에 
가셔서라도 부디 우리삼천리금수강산에 통일의 웃음이 빨리오게 
해준다면 내지금 맘이 영,아이없지않을듯...늘 장군님생각으로 

 
주먹을 더쎄게 벼리겟사옵니다.
그러니 한나뚜 일~없습니다.
 

가다피나,후쎄인처럼 모범다데기를 피하느라~혼자서 
조용히 질러가신 장군님~그래도 모범다데기맞고
뭐같은 개쪽은 팔리지않겟다고...참 영리하셔



  믿으나마시나...장군님 좋아햇따는 깡내가루죽이랑,무시기?
토끼풀잎사귀국인지...뭐 이런걸 가시는그길에 활 뿌려던져주지못해서 죄송하구요...
우리북조선사람들이도 이밥에 개고기장국물이랑 

먹을수있게 빠른속도로 질러가주신 김정일원수에게 
크나큰 감사를 드리겟음니당.

 
장군님~원수라고 해서 북조선에서 부르는 무슨~김일성 대원수님,
김정일원수님~이라는 이런칭호는 아입니다.

 
여기서 원수는 북조선에서 말하는 원~쑤라는 말입니다.

 하나원교육을 못받았으니 남조선말을 잘못 이해하실껏 같애서 
내사 지금 아주 구체적으로 장군님께 알려드리는바입니다.

 
장군님 못해준통일을 우리가 준비합니다. 그쪽 나라가 좀 ,
아니 너무세게 뜨거울듯하니 가실때 잊어먹지마시고...
얼음이랑 많이 가지고가세요...

 
( 내이거... 너무 마이 알려주능거 같구나야.
암튼 난 맘이 참으로 따따해.)
어젯밤엔 영혼의사랑이도 아이오고,찬이어머니 남편도 술안주가없다구
오지말라구해서...시원섭섭~한 맘에 쐐주를 얼마나 빨았던지...
출근하니 낸데서~뭔?참이슬병사리가 깨진냄새가 난다고~
 
그래서 암튼 아직도 "장군임사망명절연후"라...
퇴근햇습니당. 
장군님덕에 빼빼로해의 황금명절연후를 쭈욱~즐기갯슴니다.
그리구 돈도 더마이 힘차게 벌겟습니다.
감사합니다...군대아이갓다온~최고사령관동지!
밤이 퍽~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