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게시판에 주로 지냈습니다만 수 년 전부터는 스켑렙, 이글루스 등의 블로거분들의
정치글들도 열심히, 재밌게 읽게 되더군요.

그러다 링크미님의 권고로 여기에도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익은 분들도
몇분 보이는군요.

원래 정치, 경제, 사회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이곳저곳의 여러 글들을 읽고 있지만 워낙
바탕이 부족해 거의 수박겉핡기식으로만 넘어가는 형국입니다.

그러다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기점으로, 지난 6월부터 서울에서 오프라인 좌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미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를 초청한 바 있습니다.

오는 5회기는 11월 말에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님을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당일엔 친노쪽 분들만이 아니라, 진보신당 당원분들, 경제쪽에 실무자로 계시는 분들도
패널로 모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정치성향은 굳이 따진다면 중간입니다만 천성적인 성향은 보수적인 편입니다.
투표는 가급적 한나라당은 제외하고 보는 편입니다만 한나라당이 없어져야 할 당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거기까진 가치판단을 할만큼의 지식이 없습니다.

블로그 등에서 친노성향의 분들이랑 보수적인 분들과의 논쟁이 있으면 보수적인 분들의
시각에 동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자주 글을 쓰진 못하겠지만 참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