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세론이 대세인 가운데 과거를 돌이켜 보면 이회창이 밀려난 후 박근혜가 영순위였거든요 항상. 그런데도 될 거 같은데도 안됐어요. 박근혜에 대한 보수쪽의 안티세력이 존재한다는 건 다 아실거예요. 

 그런데 이게 진심인지 아니면 연막술인지 묘할 때가 있습니다. 현재 떠오른 3강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 안철수는 너무 정보가 없어서 유보한다 치고 대체로 대통령이 되고나서 심판론에 휩싸이게 되어 있어요, 예전에 친노가 대권을 잡아도 문제라고 한 말처럼 집권기간이 이미지가 뽀록나는 기간이라는게 민주주의 정치의 전통이거든요, 대통령이 되서 인기가 더 올라간 경우는 예외적이죠.

 박근혜를 만년 대권후보로 만드는게 방부제처리해서 영원한 선거의 여왕으로 만드려는 고단수의 행동인지 단순히 권력욕 때문에 그러는 건지 정말로 박근혜가 대권잡고 나서 안면 바꾸고 칼바람이 일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뭐 재계쪽에서는 친노쯤이야 장학생으로 길들이기 쉬워도 박근혜는 뭔가 어렵다란 분위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