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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정체성은 이미 까발려 진듯 한데..
아직도 꼼수적 말빨에 속아 넘어가는 순진 무구한 민중들이 많은듯 합니다.
선동적인 작태에 넘어가는 국민들...
그 실 예로 모바일 국민경선에 위대함이라는 수식을 붇히고 열광하며 찬사를 보냈던 대표 세력들이 친노들과 깨시들..
그러한 분위기에 압도되어 문제점을 지적하지 못하고 끌려 들어간 무능한 양반들.. 그게 정답인양 OK만을 외친 민중들.
이제 그 국민 경선의 패해를 고스란히 경험 했으면서도 반성은 커녕 오로지 국민경선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국민 경선이 절대적으로 옳은가?라는 의문에는 닥치고 지지만을 강조하는 그들의 습성.
박지원에는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좀 지켜보는 입장 입니다.
우선 이해찬을 그가 콘트롤 가능한가? 아니면 당하지 않을 그 무엇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그게 능력 이겠지요.
1차 원내대표로 힘을 얻은 그의 계획이 나올듯 합니다. 이용 하는 것인가? 이용 당하는 것인가?
떨어지면 그의 능력은 거기까지.
원탁회의 멤버가 백낙청 함세웅 이해찬 문재인등 친노일색인데 빤한 것이지요
멤버인 이해찬이 구상을 이야기하고 주위에서 몇사람이 동조를 했고 무슨 정식 결의한 것이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추인한 것이라고 보고 이해찬이는 원탁회의를 등에 업고 박지원을 압박한 것이고 박지원이는 별로 손해는 아닌듯 싶으니 승락한것이고
나중 여론이 나빠지니 백낙청이가 나서서 원탁회의 관여를 부인하는 발언을 한 것이군요
원탁회의에서 먼저 제시하거나 결정한건 아닐지라도 이해찬이가 거기에서 왜 그런 말을 했으며 원탁회의 멤버중 제정신 박힌 사람이 있으면
비 민주적인 부분을 지적하는 발언이 나왔겠지요
그리고 원탁회의가 이제와서 당내 일에 뭐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동안 원탁회의에서 사실상 혁통이나 민주당 통합등에 관여한건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뭔 소릴
저 백낙청이라는 인간부터 사라져야 할 구태입니다
노무현을 예수에 비교한 함세웅도 제정신은 아닌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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