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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 주부가 외조를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일상적으로 늘 해왔다"며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걸 하고 있기 때문에 뭘 특별히 한다고…"라고 농을 쳤다. 이에 참석 주부단이 웃으면서 "우~"하고 야유를 보내자 이 대통령은 "별 일이다"라고 되받아 폭소가 터졌다.

이 대통령은 "결혼해서 첫해부터 올해까지 (부인) 생일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꽃다발 주고 외국에 출장가서도 다 주문해서 아침에 도착하도록 매번 카드까지 썼다"며 "수십년간 한 번도 (이런 일을) 빼놓지 않은 사람 손 들어보라"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 여사도 "그것은 사실"이라 인정해 주부들은 또 다시 부러움 섞인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