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무능하다 주장에

친노는 무능하지 않다는 주장을 하면 토론이 된다.

하지만 양심은 있어서 그런지 그런 주장은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다.

다만 핵심을 흐리고 말장난을 시작한다.

친노무능하다고 했지.
민주계가 유능하다는 주장은 하지 않았다.

한데 말장난을 시작한다.
친노에게 깨진 민주계가 더 무능하다.라고
그러면 유무능의 기준이 싸움 잘하는 순서냐고 물으면
답하지 않는다.

이게 안먹히면 다시 민주계가 왜 유능하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친노무능하다고만 했지 민주계 유능하다고는 안했다.
말고리 잡기 싸움을 시작하자는 생각이 분명하다.

그리고 마지막 주장이 나온다.
친노무능하다는 주장을 하는 이는  새누리 지지자이다라고.

여기는 양반이다.
다른 데는 이런 주장 나오면  새누리 알바로 몬다.

결론은 이거다.
양심상 친노 유능하다는 말을 못하겠고.
친노에 대한 비판은 듣기 싫으니

민주계와의 싸움으로 논리를 몰아가고.
힘이 세면 새누리 알바로 몰아서 끽소리 못하게 만드려는 수작이다.

그냥 간단하게
친노무능하다는 주장에
아니다 친노무능하지 않다.
라고 주장하거나 반론하면 되지 왜 이런 직접적인 말을 하지 않을까?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