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경오를 읽어보면
2달전에는 감히 하지도 못하던 말들을 꺼내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공과를 평가해야 한다.
문재인은 노무현을 넘어서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런 논조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문재인 개인의 능력을 지지자들에게 보여주어야 안정적인 지지기반이 마련되고 지지세도 확충 된다고 봅니다.

아무튼 올해가 노무현의 3년상이 끝나는 해라고 합니다.(묻어버린 이슈들을 재점화 할 가능성도 있네요)
공교롭게 대선국면하고 맞물린 다면
여우 같은 박근혜가 선거를 박근혜 대 이명박.노무현의 싸움으로 몰고 갈거라고 봅니다.

이명박과 선긋기 하면서 이명박 비리가 요즘에 조금 씩 터지는데.
적당 할때마다 노무현 측근들 비리혐의를 하나씩 물타기 할 거라고 봅니다.

문재인에겐 힘든 싸움 같습니다.
이명박과 노무현측근들의 비리혐의로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참여정부 평가가 냉정하게 정책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그토록 이슈가 되었던
한미fta,강정마을 해군기지 그리고 의료선진화 문제(이는 참여정부식 검토한 상황임)로 참여정부 공과를 평가하는 장으로 연결되면
신화속 노무현이 현실속 노무현으로 걸어 나오게 됩니다.

이문제는 문재인이 모든 걸 짊어지고 가야 하는 모양새가 되죠.

한경오 기사 빈도도 문재인보다 박원순으로 많아 지고 있네요.

박원순으로 갈아타는 모양새가 나오거나 아니면 박원순을 밀어준 안철수쪽으로 갈아타는 모양새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론 박원순의 능력이 문재인보다 높다고 평가하기에
박원순의 부상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