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노가 무능하다니 친노한테 진 구민주계는 더 무능하네요 ㄲㄲㄲ

새누리당이 가장 유능하군요.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무능, 유능은 선악의 대입이 불가능한 정치적 모략에 대한 능력치이지, 옳바른 정치인이 가져야 할 덕목은 아니죠. 단어를 교묘하게 비튼 딴지에 불과합니다.

2. 미뉴에님이 친노라면 세상은 닝구와 친노 두 가지면 구분 지을 수 있겠죠.

뭐 흐강님이 님을 친노라고 주장했다면 그 말을 취소할 순간이라고는 봅니다.

3. 좋은 휴대폰을 위해서 이용자가 직접 휴대폰을 개발할 의무나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병신같은 정책을 펴는 제조사와 통신사에 응징을 가하면 저절로 좋아지겠죠. 응징에는 소비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대입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정치에도 마찬가지죠. 퇴출되어야 할 인간들을 제 때 퇴출시키면 저절로 좋은 인물이 나옵니다. 병신들이 헤게모니를 쥐고 좌지우지하는데 좋은 정치인 발굴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똥물에 꽃을 던지면 똥물이 향수가 됩니까? 꽃이 떠나든, 더럽혀질 뿐이죠.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백날 좋은 정치인 찾아봤자 소용 없습니다.

4. 새누리당이 있으니 유영철을 대통령 후보로 올리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누리당이 절대 악이므로 당연히 유영철도 용납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친노를 지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유영철이 무리면 츠지 마사노부나 무다구치 렌야는 어떻습니까? 적군보다 아군에게 더 무서운 츠지 마사노부나 무다구치 렌야가 우리편이라고 무작정 밀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그나마 얘네는 이기려는 선의라도 있었지, 친노에게 이기는 것과 민주당 내 헤게모니 중 뭐가 더 중요한것처럼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