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무신론자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더 양심적이고, 어찌보면 더 선하다고 하면서 자신이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차원높은 종교적 수준에서 볼 때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 친구는 착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적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는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며,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종교인들에게 종교의 폐해를 이야기하면, 그래도 종교가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이 세상이 이렇게 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대답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종교인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만일 이 세상에 종교가 없다면, 우리 인간 사회가 극도로 타락한 짐승의 사회가 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과격한 말이 될지 모르지만, 이 세상에 진정한 평화가 오려면 오히려 먼저 종교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세상에 평화가 오려면,  가장 먼저 종교집단들이 사라져야겠지요.

 

하나가 우뚝서면, 상대되는 모든 것들은... 없어져야할 대상으로 인식되는 것이죠.
자기 집단만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로 변질됩니다. 결국 구축해야할 사회악으로 변하게 된다, 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종교가 존재하려면,

오로지 신앙심만으로 개인화되어야 하고,

어떤 조직.집단.단체도 허용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종교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화, 행복을 주는 것이 목적인데...

오히려 그 반대의 것을 주고 마니까요.

교회나 절에 가서 진정한 평화, 행복을 얻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종교도 결국 관념의 놀음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김용민의 “개신교는 범죄집단” 이말이 맞을까? 틀릴까? - http://theacro.com/zbxe/?mid=free&page=3&document_srl=563531
by 새롬이

 

종교가 없으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를 보여주는 글이 있네요. 종교가 없어도 오히려 더 평화롭고 더 행복했다고 하는데...

 

 


      신을 믿지 않아도... 그들은 더 평화롭고 더 행복했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정치인들은 교회나 절에 다니면 안될듯... - http://theacro.com/zbxe/?mid=free&page=1&document_srl=565410
by 오마담

 

 

 

세상에 신앙인이 비종교인 혹은 불신자들보다도 더 평화롭지도 더 행복하지도 않다면, 굳이 신앙 생활을 해야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말을 타고 떨어질까 두려워 하는 것보다 말에서 내려 천천히 봄꽃을 구경하며 편하게 걸어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진리나 진실과는 다른 것이 더 판을 치고 인기를 얻는 곳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성찰해야할 것은 예수님이나 부처님등 종교 지도자들이 가르치고자 했던 근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반성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과 자비',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삶을 늘 추구해야하지 않을까요?

 

신앙의 삶이 아닌 영성의 삶으로 말입니다!

 

 

2012. 4. 22.

15:16

 

 

 

차를 타고, 어린 벚나무 꽃 봄비에 춤추는 것을 감상한

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