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민주당 안팎에서는 호남을 상징하는 박 최고위원과 수도권을 대표하는 손 전 대표가 연대할 경우 당의 주류인 친노세력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세력을 규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과 수도권에서만 압승하고, 충청과 제주지역에서 일부가 당선돼 사실상 '호남기반의 수도권정당'으로 탈바꿈했다. 

한편, 앞서 손 전 대표의 한 측근은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낙선한 후보들내에서 '김용민 때문에 낙선했다는 것과 박지원이 선거를 지휘했으면 이렇게까지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박 최고위원이 당권에 도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1&nnum=657571


기사를 보면 향후 정국에 대한 의논없이 그냥 의례적으로 만난거라 하는데 이게 뻥인거야 초딩도 알죠.
지난 통합과정에서 앙금이 쌓였던 두사람이 뭉치기로 한 모양입니다.
대권에 꿈이 있는 손학규가 먼저 제안했는데 당권을 박지원이 쥐고 후방지원을 부탁하지 않았나 싶네요.
손학규가 문재인과 붙어보고 밀린다 싶으면 안철수를 대권후보로 추대한후 박지원-손학규가 지원하는 모습으로 가면 좋겠죠.